[인물] 시인 서정주에 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03.06.22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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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생애
2)사진 모음
3)서정주를 옹호하는 글
4)작품명
5)주요 작품과 해석
6)그밖의 주요 시인
본문내용
서정주의 생애..
△1915년 전북 고창 출생
△1935년 중앙불교전문학교 입학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김동리, 오장환, 이용희 등과 ‘시인부락’ 동인 결성
△1941년 첫 시집 <화사집> 출간
△1954년 예술원 회원,
△1960년 동국대 교수
△1971년 현대시인협회 이사장
△1972년 불교문학가협회 회장
△1977년 한국문인협회 회장
△1991년 <미당 서정주 시전집>(전 2권) 출간
△1997년 시집 <80 소년 떠돌이의 시> 출간
△2000년 12월 24일 폐렴과 노환으로 별세
서정주 그는…..(옹호)
서정주는 물론 친일문인이었고, 군사정권의 시다바리 였다는 그런 좋지 않은 평가도 늘 따라다니지만 그것을 빼고나면 한국 최고의 시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서정주 시인은 여러가지 시를 썼다. 인간의 모든 희로애락을 표현하곤 했다.
때론 비참함을 즐거움으로, 때론 해학으로....때론 말도 되지 않을 것 같은 억지스러움도...
한국의 역사를 시에 대입시키기도 하고, 말년에 이르러서는 아주 아주 쉬운 듯 하면서도 연륜이 묻어나오는 그런 시들을 썼다.
꽃밭의 독백이란 환상적인 시를 썼는가 하면, 자기 마누라가 시인이고, 자기는 대서쟁이라고 능청떠는 시를 쓰기도 한 것이 서정주입니다.
서정주의 작품들…
화사집(1941), 귀촉도(1948),
흑산호(1953), 신라초(1961),
동천(1969), 국화 옆에서(1975),
질마재 신화(1975), 노래(1984),
이런 나라를 아시나요(1987),
팔할이 바람(1988), 산시(山詩)(1991), 미당 서정주 시전집(1991), 늙은 떠돌이의 시(1993) 등을 지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