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재료 및 건축폐기물의 규제사항과 유해성 및 재생 방안
- 최초 등록일
- 2014.06.19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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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 론
2.본론
(1)건설폐기물의 정의
(2)건설폐기물의 특성 및 유해성
(3) 건설폐기물의 종류
(4)국내 건설폐기물의 발생 및 처리현황
(5)건축폐기물의 재생방법 및 대안
3.결론
본문내용
건설폐기물은 근본적으로 따지고 보면 특별히 문제가 되는 유해물질이 함유되었거나, 부패성 물질들이 포함된 것이 아니라고 한다. 기껏해야 콘크리트 조각, 토사, 자갈, 목재, 기와장, 유리 등이라고 한다.
신도시 건설과 관련하여 골재 부족 현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사실이 있었으며, 중국산 시멘트뿐만 아니라, 곧 건설자재의 수입이 불가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고 있는 현실이라고 한다. 이 폐기물을 적정 처리한 후 다시 쓸 수 있다면 매립지를 절약하여 국토이용의 효율화, 건설 폐기물 재활용에 따른 직접 이익 등 연간 수 천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이득을 가져옴은 물론 환경적 측면에서나 자원 절약과 재사용에 따른 자원보존 효과도 클 것이다. 그러므로 건축폐기물의 효율적인 처리방안, 친환경적 재사용의 연구가 요구되어지고 있다.
2.본론
(1) 건설폐기물의 정의
건설폐기물이란 건축공사/토목공사 시 배출되는 불용물을 총칭하는 것으로 이것에는 잔토, 콘크리트 폐재, 아스팔트 폐재, 건설오니, 목편, 종이류, 금속류, 폐유리 및 폐도자기류 등이 포함된다.
주로 건축물이나 구조물의 해체, 보수 또는 건축물의 신축 시에 발생하게 되는데, 신축이나 구조물의 신설 시에 배출되는 폐기물의 양은 그다지 많지 않은 반면에 건축물이나 구조물의 해체 시에는 막대한 양의 부산물이 발생하게 된다.
현재의 폐기물관리법에는 건설폐기물에 대한 정의가 되어 있지는 않으나, 건설공사 중에 발생하는 모든 폐기물들로 이들 폐기물들의 종류는 다양하나 대개는 무기질계로서 토사, 폐 콘크리트, 건설오니, 목재, 종이, 금속, 폐합성수지, 폐유리 및 폐도자기 등이며, 이런 폐기물들은 관련법규나 적용상황에 따라 건설폐기물, 건설폐재, 건축물 폐재류, 건설 부산물 등의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