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한문의 이해 사이버 강의, 5~7강 해석자료 , 중간고사자료
- 최초 등록일
- 2014.06.16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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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도리불언 하자성혜(桃李不言 下自成蹊)
논어
“덕(德)이 있는 사람은 고독(孤獨)하지 않으며, 반드시 이웃이 있다(덕부고필유인(德不孤必有隣))”
→여름날 큰 느티나무 그늘 아래 사람이 모여드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독부(獨夫)
아무리 지존(至尊)의 임금일지라도 군주(君主)에 어울리는 덕을 갖추지 못한 사람에 대하여는한낱 ‘독부(獨夫)’로일컬었던 것이 우리 전통적 유교사회의 관습(慣習)이었다.
폭군(暴君)의 대명사로불리는 은(殷)나라 주왕(紂王)에 대하여 독부(獨夫)라고불렀다.
성군(聖君)
덕치(德治)를 한 임금에대하여는 ‘성군(聖君)’이라는이름으로 예찬하였다.
요(堯)임금 같은 이는성군의 전형(典型)이다.
-그에 대한 역사(歷史)의 기록(記錄)을 보면, “인자하기가 하늘과 같고, 하는 것은 신(神)과 같고, 나아가면해와 같고, 바보면 구름과 같다”고 하였다. 그가 거처하는 궁(宮)의계단은 고작 흙으로 쌓은 석자 높이(土階三尺)였다.
도리부언 하자성혜
”복숭아와 오얏은 스스로 불러 모으지 않아도 사람들이 그 열매의 단맛에 이끌려 모여듦으로 어느덧 그 나무 아래에 지름길이 생긴다.”
인격(人格)을 갖춘 사람은자신이 애를 쓰지 않아도 사람들이 그 인격에 끌려 저절로 그 아래 모여들게 됨을 이른다는 것으로, 덕을갖추지 못한 군왕(君王)을 ‘외로운 사나이’로 부른 옛 사람의 생각을 오늘날 위정자(爲政者)들이 되새겨봄식 하다.
논어
옹야편(雍也篇)
공자 지지자 불여호지자오 호지자 불여락지자
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오 好之者 不如樂之者니라.
공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것을 아는 것은 그것을 좋아하는 것만못하고
그것을 좋아하는 것은 그걱을 즐기는 것만못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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