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짧은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4.05.27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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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내가 생각하는 사랑
2. 내가 생각하는 결혼
본문내용
청소년때까지는 결혼이나 사랑, 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필요성을 못 느꼈을 뿐만 아니라 철도 없었고 그 나이 때에는 대부분 쉽게 만나고 쉽게 이별을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성인이 되면서부터 신중한 만남과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고, 여태까지 많은 연애를 해봤던 결과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도 있어야하지만 사랑하는 마음 못지않게 말과 행동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들 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사랑을 한다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 하지 않으면 그 마음을 알 수 없을 뿐더러 가끔 그 사랑을 의심 할 수도 있게되고, 의심이 깊어진다면 그 사랑은 점점 힘들어 지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선 말과 행동 즉, 표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표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된것은 이별로 인해 갖게 되었습니다.
<중 략>
러시아 속담 중에 전쟁터에 나갈때는 한번 기도하고, 바다에 갈때는 두 번 기도하고, 결혼을 할때는 세 번 기도하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늘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저에게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너에게 맞는 배우자를 선택하려면 여러 사람들을 만나 봐라”. 배우자를 선택하고 결혼을 결심하는 것은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결정이라고 하십니다.
결혼을 한다는 것은 내 반려자와 한평생을 살아야한다는 뜻...결혼은 사랑으로 시작해서 그 사랑을 유지하고 서로를 좀 더 나은 상태로 발전시켜나가는 것으로 연인일때와는 정말 다르다고 하지만 저는 빨리 결혼하고 싶습니다. 결혼은 여러 사람을 많이 만나보고, 부모님께 용돈도 좀 드리고 효도 한 다음에 해도 늦지 않는다는걸 알면서도 빨리하고 싶습니다. 이런 생각은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부터 26살쯤 되면 결혼해야지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