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것과의 결별
- 최초 등록일
- 2014.01.15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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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익숙한 것과의 결별에 관한 에세이입니다.
목차
1. 요약
2. 동의하는 부분
3. 반대하는 부분
4. 적용
본문내용
요약
제1장 불타는 갑판 올바른 판단은 앤디 모칸이 50m나 되는 갑판위에서 바다로 뛰어내렸던 것처럼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축복과 같은 것이다.
많은 기업이 변화하려고 하고 있지만 변화에 성공한 기업은 드물다. IMF 시대로 인해서 더욱 어렵게 되었다. 저자는 그 책임을 무능한 정부와 방만한 기업, 그리고 분수를 모르는 일부 국민이 함께 만들어놓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IMF 시기가 우리에게 절망만 주는 시기가 결코 아니란 사실과 또 다른 개혁을 위한 기회의 시기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 개혁을 위한 선택을 결코 두려워해서도 안 되며 욕망을 가진 한 개인으로서 가정과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바로 개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당위론적 결론이다. 하루에 적어도 두 시간 이상은 자신의 욕망을 위해 사용하여야 자신이 주인인 인생은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쓸 수 있음을 의미한다.
제2장 직장에 부는 변화의 바람 동물들은 환경에 따라 변하고 자신이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상황은 변화와 격변의 시대이다. 직장의 성격 역시 변하고 있다. 변화의 시기에 개인과 조직은 변화와 개혁을 필요로 한다. 오늘은 어제와 다르며, 미래는 이미 아주 다른 얼굴로 벌써 다가와 있다. 만일 변화를 이해하고 이에 맞추어 가지 않는다면 결코 개혁에 성공할 수 없다. 우리가 직장의 상실이라는 위험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가장 먼저 잊지 말아야 할 점은 이것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우리가 변화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은 바로 변화를 이해하고 일상의 원리로 받아들임으로써 가능한 것이다.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기업들의 개혁의 방향과 틀은 조직의 변화, 프로세스 위주의 운영, 팀의 시너지, 경영 동반자로서의 협력 업체, 고객 중심 기업이라는 공통적 내용을 선호한다. 기업의 경영 혁명의 내용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자기 혁명의 길을 찾아내어야 한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