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의 익숙한 것과의 결별 독후감 - 나 스스로를 개혁하고 성공으로 가는 방법
- 최초 등록일
- 2020.05.27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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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본형의 익숙한 것과의 결별 독후감 - 나 스스로를 개혁하고 성공으로 가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이 책에 대한 나의 인식
2. 책에서 본 것과 (깨달은 것)
2.1. 감춰진 진실
2.2. 회사에서
2.3. 1인 기업가
2.4. 어떻게
2.5. 명상
2.6. Action
3. 책을 읽고 나서 해보고 싶은 것
본문내용
1. 이 책에 대한 나의 인식
지금은 사실인지 아닌지 명확히 구분해 낼 수 없고 왜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이유도 알 수 없지만, 미래의 어느 날 나는 사상가라고 불리는 이 책의 저자 구본형이 내 삶에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이라고 말하는 날이 올 것만 같다.
과거 어느 시점에 집중적으로 자기계발서를 읽던 때가 있었다. 그러다가 이제 자기계발서를 그만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책만 읽을 뿐 별로 달라지는 것도 없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용도 그 책이 그 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제로 한동안 자기계발서를 읽지 않았다. 얼마동안 그 상태를 유지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지금은 다시 자기계발서를 읽고 있다.
우주에 관한 책을 보다가 공명 물질이라는 단어를 알았다. 이 단어 덕분에 내가 왜 다시 자기계발서를 읽게 되었는지에 대한 힌트를 찾았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 준다는 공명물질의 성질에 따르면 내가 스스로 원하는 내용이 이 책들에 담겨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다른 무엇 보다도 작가 구본형이 내가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3시간 앞당기게 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 인 것 같다.
2. 책에서 본 것과 (깨달은 것)
2.1. 감춰진 진실
이 책에서도 그랬고, 얼마전에 읽은 『트리플 패지지』에서도 그랬고, 존 소포릭의 『부자의 언어』에서도 그랬고, 작가 이지성이 쓴 『에이트』 에서도 보이는 공통된 내용 있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표현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다 보면, 가족을 먹여 살릴 수 없다는 잘못된 깨달음으로 우리를 몰아간 것은, 우리를 기존의 체제에 묶어 두고 통제하고 싶은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누군가 사람들을 이렇게 믿게 해서 이득을 보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그 사실을 모르게 한다는 내용이다. 이 말은 누구에게는 맞고 누구에게는 틀리다. 만약 내가 당장의 먹고 사는 문제가 급한 상황에 있다면 가족을 먹여 살릴 수 없다는 문제는 현실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