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 최초 등록일
- 2014.01.04
- 최종 저작일
- 2013.07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초등학교 때부터 나는 역사에 관심이 많았다. 어머니가 어렸을 때 사준 총 28권짜리 만화로 된 국사책이 내가 역사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 때 당시 만화로 묘사된 전쟁이야기는 나에게 하나의 꿈을 가져다 주었다. 내가 지금 ROTC를 하며 장교후보생의 길을 가고 있는 것도 그 때 시작 됬으리라. 그 이후로 나는 꾸준히 역사공부를 하여 전공을 사학을 가려고 했다. 그러나 철이 들면서 자본주의에 알게 되었고 결국 회계학과로 오게되었다. 그러나 역사에 대한 꿈은 나의 취미로 오게 되었고 지금은 교양과목으로 역사과목을 여러 듣고 있다. 고등학교 때는 역사 말고는 거의 흥미를 못 느껴 수능에서는 국사, 근현대사, 세계사를 택해서 공부 했다. 세계사는 재수시절에 시작했는데 딱 1년 공부해서 수능에서는 50점 만점에 47점을 맞았다. 역시 열심히 하는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하는 말이 여기서 나온거 같다. 이렇게 흥미를 가지고 결국 전공은 사학이 아니지만 여럿 역사과목을 들었다. 한국 근현대사의 이해, 일본문화의 이해, 동양문화사 그리고 지금은 서양 문화사를 듣고 있다. 서양문화사를 들으면서 고등학교 때 문제 풀이식의 역사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하나의 의문을 두고 왜 그럴까? 하고 과거의 입장 역사에 대한 역지사지로 파고 들어간다. 그러면 자연스레 시대를 흘러 다시 현재로 온다. 역사는 한번 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교양으로서는 아주 큰 매력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