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에 대한 소감문

목차

1. 개요

2. 자본주의 5부장 소감문
1) 돈은 빚이다.
2) 소비는 감정이다.
3) “금융지능”은 있는가?
4)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자들
5)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3. 결론

본문내용

1. 개요

EBS <다큐 프라임> “자본주의” 5부작은 자본주의와 금융위기에 대한 비판적 이해를 도모하고자 작년 가을에 방송된 프로그램이다. 세계 석학들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일반의 상식을 뒤집는 충격적인 자본주의 비판과 고발로 언론들로부터 상당한 호평을 받았고, 나 또한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자본주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히 학교에서 배우던 자본주의를 다른 시각에서 접근한 부분은 나에게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그래서 다음 절에서는 각 회차별로 내가 이 TV를 보고 소감에 대해서 서술해보고자 한다.

2. 자본주의 5부장 소감문

1) 돈은 빚이다.

이 회차에서는 인플레이션도, 금융위기도, 경제호황과 경제침체도, 또 미국 연방준비은행까지도 금융자본의 탐욕적인 음모로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구체적으로 보면, 우선 세계의 경제학 석학들이 등장하는데도 이들은 자본주의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조차 제대로 내리지 못하고 있다. 그게 오히려 당연한 것처럼 자랑스럽게 떠벌인다. 자본주의가 무언지, 오늘날의 이른바 금융자본주의는 과거의 자본주의와 어떻게 다른지, 그 역사에 대해 무지하다 보니 자본주의는 곧 금융지배이고 금융사기라는 논리비약이 일어난다. 그래서 화폐는 단순히 빚이고 빚을 갚기 위해서는 또 빚을 내야하는 악순환 속에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사회적 약자가 파산한다는 이 회차의 기본적인 시각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