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화장실 문화
- 최초 등록일
- 2013.12.25
- 최종 저작일
- 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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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뒷간 유구: 1919년 고대 수메르문화의 중심지였던 유프라테스강 하 류에서 발견
- Akakad왕조(서기전 24세기~서기전 22세기)때 개인 주택에서 쓴 수세식 뒷간
•서기전 2000년쯤 바빌로니아를 통일한 제 4왕조의 우르나무(Ur-namu)왕무덤에서 벽돌을 쌓아올려 만든 좌식 뒷간 출토
- 바닥으로 물이 흐르는 수세식으로 하수관의 지름은 1m에 이름.
- 이 무렵에 수세식 뒷간이 많이 보급되었음을 추론할 수 있음.
• 고대 이집트의 여러도시 주민들도 실내에 뒷간을 갖추고 있었음.
-서기전 1350년 무렵의 이집트의 텔 엘 아마르나(Tel-el-Amarna)궁전유적에서도 석회암으로 만든 변좌가 발굴됨.
• 그리스에도 크레타 섬의 코노소스 궁전(서기전 17~ 서기전15세기)에 수세식 뒷간 존재. -그러나 서기 전 5~4세기의 아테네 서민들은 뒷간과 거리가 멀어 길에서 똥·오줌을 누었고 밤에만 요강을 사용하였음.
-서기전 3세기에도 요강청소 담당 노예가 따로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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