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

목차

1.행동치료
2.발전과정
3.주요인물
4.주요개념/성격이론
5.기본개념, 학습원리
6.행동치료의 실제
7.평가

본문내용

*행동치료
행동치료란 엄격한 과학정신에 근거한 행동주의 심리학의 이론체계에 바탕을 두고 있는 심리치료이다.
모호하지 않고 가찰과 측정이 가능하다
인관의 심리과정은 매우 복잡, 미묘하므로 측정가능한 외현행동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부적응 행동을 제거, 새로운 적응적 행동으로 대처한다.
고전적 조건 형성, 조작적 조건형성, 사회적 학습에 근거하여 설명, 적응행동 습득위해 행동조성, 역조건 형성, 체계적 둔감법, 노출법, 홍수법, 가회적 기술훈련 등을 사용한다.
외현적 행동의 변화중시, 현재의 문제 행동에 맞춘다.
단기치료를 선호하고 명확한 목표, 체계적 계획, 불안장애에 많은 효과를 보인다.
*발전과정, 주요인물
발전과정: 공동의 노력이다. Watson이 가장 먼저 심리학의 주된 과제를 다루었다.
‘행동주의’ 스키너, Thorndike 조건형성, 파블로프 고전적 조건형성이 체계를 이루었으나
비판을 받았다.
1950년 본격적인 심리치료 형태로 공식화, ‘과학과 인간행동’을 다루었고
1958년 체계적 둔감법, 조건형성 ‘공포증’을 다루었으며,
1959년 전문학술지를 창간하였다.
1960년부터 다양한 심리학 분야 연구를 받아들이고 치료적 방법 다양화 하였고
반두라 사회학습이론이 대두되었다.
1990년 정교화 되어 심리치료의 양대로 정신분석과 나란히 되었으며
1970년대에는 인지치료가 발전되었고
2000년 마음챙김, 수용이 활성화 되었다
즉 1990년에는 반두라, 울프, 스키너 시대로 문제행동을 직접 변화 시켰으며
1970년에는 인지행동 치료로 인지의 중요성을 상기시켰고, (엘리스, 백) 2000년도에는 마음챙김, 수용, 으로 치료적 관계, 정서적 표현을 유연하게 다양하게 즉 변증법적, 수용전념, 마음챙김 등 기능에 초점을 두었다. 즉 인지내용의 변화가 아니라 행동이아니라 기능, 상위 인지적 태도를 중요시 ,여겼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