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재에 대해서

목차

Ⅰ. 도료의 정의
Ⅱ. 도료의 조성
Ⅲ.도장의 목적
Ⅳ. 도료의 기능
Ⅴ. 도료의 종류
- 도료 성상에 따른 분류
- 도막 성능에 따른 분류
- 기능면에 따른 분류

본문내용

Ⅰ. 도료의 정의
『도료란 유동상태로 물체의 표면에 도포하여 엷은 막을 형성, 고화(固化)하여 그 물체를 보호하고 외관을 아름답게 하는 제품』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도료를 물체에 칠하는 것을 '도장'이라고 하고, 칠한 도료의 엷은 층이 고화하는 것을 '건조'라 하며, 건조된 연속 피막을 '도막'이라고 한다.

Ⅱ. 도료의 조성
도료는 안료, 중합체(수지, 기름을 총칭함), 용제, 첨가제로 구성된다. 뒤의 셋은 비클(Vehicle)이라고 하여 착색도료에서는 도료에서 안료를 제외한 액상을 말한다.
다시 말하자면, 보통의 도료는 안료가 비클 안으로 분산한 것이다.이러한 모든 도료가 위의 4가지의 성분으로 구성된다고는 할 수 없으며 이러한 4가지 성분 중에서 안료가 없는 도료는 클리어라고 하여 투명하다. 또한 폴리에스테르 수지 도료와 같은 용제가 함유되지 않은 도료도 있다. 4성분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