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치사상의 비교]엘리트주의
- 최초 등록일
- 2003.04.01
- 최종 저작일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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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세히 기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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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익전체주의인 나치즘과 파시즘의 지적 근원(= 이념적, 사상적 배경)의 하나로 자유주의 와 평등주의를 거부하고 이 사회는 이분화 되었다고 주장한다. 즉, 소수인 지배엘리트와 다수로 구성된 비엘리트로 사회는 이분화 되었으며, 그 지배엘리트 내에서도 이분화되어 이성적이고 예지력과 통찰력, 분석력을 가지고 있는 정책결정의 엘리트와 정책집행의 엘리트로 나뉘어있다. 그래서 일반 대중은 무지, 몽매, 어리석고 게으르고 나태하고 속기 쉬워서 이들에게 정책결정을 맡기면 않된다는 것이다. 정책 결정엘리트는 고소득, 고신분, 고지위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엘리트는 비엘리트의 대표가 아니다. 예로부터 이러한 것을 가지고 있었고 고학력을 갖춘 사람"이란 의미로 특별성을 인정, "엘리트는 목동이고 비엘리트는 양떼이다." 즉, 목동을 따르면 배고픔을 해소할 수 있지만 만일 목동이 없다면 단시일 내로는 그들 스스로가 배고픔을 해결할 수 있지만 우왕좌왕하다 결국 다 굶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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