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식문화
- 최초 등록일
- 2013.10.03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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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브라질의 식생활문화
1.자연적, 사회적환경
2.음식문화의 일반적인 특징
3.브라질의 식재료
4.브라질의 대표적인 음식
5.브라질의 술과 음료
6.브라질의 커피
7.브라질의 식사예절
Ⅱ 아르헨티나의 식생활문화
1.자연적, 사회적환경
2.아르헨티나의 특징
3.음식문화의 일반적인 특징
4.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음식
5.아르헨티나의 전통차
6.아르헨티나의 식사예절
본문내용
·국명 :브라질 연방 공화국 (Federative Republic of Brazil)
·면적 : 8,514,877㎢ (세계5위)
·인구 : 약 201,009,622명 (세계5위)
·수도 : 브라질리아
·인종 : 백인 55%, 혼혈 38%, 흑인 6%, 인디안 1%
·언어 : 포르투갈어
·종교 : 90%가 카톨릭교
·기후 : 연간 평균강수량은 2,000mm 기온은 연중 30℃ 전후의 열대성 기후
16세기에 넓은 사탕수수 밭에 아프리카 흑인들을 노예로 데려오고, 18세기부터는 포르투갈은 물론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에서 백인들이 이민을 와서 다양한 인종을 구성하고 있다. 때문에 브라질은 동, 서양 및 아프리카 등의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음식문화 역시 다양하다.
<중 략>
빠리야다는 소 간, 창자 등 내장을 소금구이한 요리입니다. 비위가 좋지 않은 사람은 처음이 빠리야다의 냄새에 조금 거부감이 생길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적응이 되면 이 요리에 중독되어 버린다고 합니다. 내장으로 요리한 음식이라 영양소도 풍부하여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즐겨먹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밀라네사는 아르헨티나 돈가스 라고 볼수 있다. 소고기에 달걀과 빵가루를 입혀 튀긴 음식이다. 밀라네사는 특별한 소스 없이 고기만 덜렁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보통 레몬이나 얹어 주는데, 레몬즙을 뿌려 소스삼아 먹는다고 한다. 레몬즙은 생각보다 밀라네사와 잘어울린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