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진출(중국투자, 대중투자) 필요성, 중국진출(중국투자, 대중투자) 근로자임금, 중국진출(중국투자, 대중투자) 브랜드마케팅, 브랜드네이밍, 중국진출(중국투자, 대중투자) 전략
- 최초 등록일
- 2013.09.09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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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중국진출(중국투자, 대중투자)의 필요성
Ⅲ. 중국진출(중국투자, 대중투자)의 형태
1. 합작
2. 합자
3. 독자
Ⅳ. 중국진출(중국투자, 대중투자)의 유의사항
1. 법규 관련 주의사항
1) 불법계약
2) 계약서상의 문제
3) 뇌물 수수 관련
2. 당국의 행정적 규제 피해가기
3. 파트너 시나와의 긴밀한 협조 필요
Ⅴ. 중국진출(중국투자, 대중투자)의 근로자임금
Ⅵ. 중국진출(중국투자, 대중투자)의 브랜드마케팅
Ⅶ. 중국진출(중국투자, 대중투자)의 브랜드네이밍
1. 소리나는 대로 옮기기
2. 발음이 주는 느낌까지 고려하기
3. 요약
Ⅷ. 중국진출(중국투자, 대중투자)의 전략
1. 돈·사람·시간 필요
2. 진출지역 선택에 신중해야
3. 바람직한 진출 형태
4. 진출 유망 분야
Ⅸ. 결론
본문내용
중국의 입장에서 볼 때, 외국자본의 도입은 자국경제 발전의 한 수단으로 인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외국투자도입시에 여러 형태의 옵션을 두고 있다. 수출비율이란 바로 외국투자를 통해 생산되는 제품에 대한 일정 수준 이상의 수출 옵션이다.
계약체결교섭에 있어 중국측과 첨예하게 부닥치는 문제중 하나가 바로 이점인데 이는 외국 투자측이 장기적으로 중국시장에의 진출을 고려하는데 반해 중국측은 가급적 중국내 시장보다 외국에의 수출을 통한 외화획득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보통 수출액이 제품 생산액의 70%이상일 경우 각종 세제상 혜택을 부여하여 내수판매를 억제하고 수출을 유도하고 있다. 최근 들어 중국 내수시장 개방 추세와 더불어 이러한 수출 비율은 점차 유동적으로 정해지는 예가 많아지고 있다.
수출 비율과 관련, 중국측에서 외자계기업에 대해서 요구하고 있는 또 하나의 옵션이 바로 외화평형이다.
합영기업(독자기업)에 있어 외화평형이란 기업은 외화를 번만큼 외화를 쓸 수 있다는 일종의 외화사용 옵션이다. 이는 중국내 판매만을 겨냥한 기업에 대한 무언의 압력 및 제한을 가하고 있는 사항으로 외국으로부터의 원자재 수입‧가공을 통한 수출 및 중국내수판매에 대한 강력한 행정적 제어장치이기도 하다.
대체로 아국기업의 경우는 중국내 제조후 해외수출이 위주가 되고 있어 별다른 문제는 없으나 적절한 외화평형의 원칙을 이용한다면, 이른바 투자형 수출(원자재 판매 등)의 가능성을 확대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또한 중국내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형태의 사업 다각화 추진을 위해서는 반드시 상기한 수출 비률, 외화평형 옵션에 대한 해결 방안이 먼저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중국은 외국투자기업에 대해 소재지의 세무기관에 소위 “사세”,즉 공상통일세, 기업소득세, 도시불동산세, 차량선박등록세를 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상통일세란 과거의 물품세‧상품유통세‧영업세‧인지세를 통합간소화한 것이다. 소득세는 총수입액에서 원가‧비용 및 손실을 공제한 잔액 즉 소득액에 징수하는 조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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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억 / 우리나라 물류기업의 중국진출방안, 동의대학교, 2011
박종현 / 중국 진출기업의 현지화 마케팅전략에 관한 연구, 단국대학교, 2010
서연 / 한국중소기업의 중국진출 문제점 및 대응방안에 관한 사례연구, 한국인터넷비즈니스학회, 2010
왕문도 / 한국 기업의 중국진출 마케팅 전략에 관한 연구, 건양대학교, 2008
여개 / 한국기업의 중국진출에 있어서 브랜드 전략에 관한 연구, 영남대학교,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