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엔저 현상의 영향과 향후전망

목차

Ⅰ. 최근 엔화 환율 동향 및 전망
1. 최근 엔화 환율 동향
2. 향후 전망

Ⅱ. 엔저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Ⅲ. 그간의 정책적 대응
1. 정책금융 지원 확대
2. 환위험관리 지원 확대
3. 환위험관리 컨설팅․교육 등 강화

Ⅳ. 향후 대응방안
1. 상시 모니터링 체제 구축
2.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유동성 공급 확대
3. 환변동보험 활성화
4. 對일본 수출기업 지원 인프라 구축
5. 수출지원기관 연계 패키지 지원 확충 등

본문내용

1. 최근 엔화 환율 동향
□ (엔/달러 환율) 지난해 10월 이후 아베 정권의 적극적 통화완화정책 등으로 가파른 상승 흐름을 지속
ㅇ 올해 들어 미국 경제회복 기대감에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 일본은행 신임 총재 취임 이후의 양적완화 강화 기대감 등으로 ’13.3월중 96엔까지 상승(‘09.8월 이후 최고치)
ㅇ 다만, 최근 키프로스 구제금융 등 유로존 우려 재부각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확대 등으로 94엔대에서 등락중
* 엔/달러 환율: (`12.9월말) 77.4엔 → (`12년말) 86.5엔 → (‘13.3.12일) 96.4엔→ (3.29일) 94.0엔(’12.9월말 대비 약 18% 상승)

<중 략>

*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고 성장잠재력이 있는 산업과 시장에 기반하고 있어 향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수은 선정)
ㅇ 수출금융 지원시 통합회전한도* 도입, 수입실적 인정기간 확대(2개월→3개월), 수출유망중소기업(중기청 지정)을 시설 기술개발 해외시장 개척자금 지원대상에 포함(’13.1월)
* 1년간 대출총액한도를 승인받을 때만 서류를 제출하고 이후 개별대출을 받을 때는 서류제출 불필요
신 기보, 정책금융공사의 단기 유동성 공급 확대
ㅇ 환율변동에 따라 채산성 악화 등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신용보증, 정책자금 등 단기 유동성 공급 확대

<중 략>

* 경제5단체를 통한 수출중소기업 건의사항 취합결과(‘13.3월) 시간이 부족하여 환위험관리 설명회에도 참석 못하는 영세중소기업의 애로 건의
ㅇ 관계기관의 중소기업 환위험 지원제도를 종합 정리한 중소기업 환위험관리 가이드북을 작성하여 각 기관의 설명회?컨설팅시 적극 활용(중기청 등 관계기관, 4월말)
ㅇ 각 기관 홈페이지에 환위험관리 지원제도를 소개하는 별도 코너를 설치하고 배너를 통해 기관간 코너 연결(중기청 등 관계기관, 4월말)
불공정 납품단가 인하사례 감시 강화(공정위 산업부, 4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