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매너와자기관리 소논문
- 최초 등록일
- 2013.06.15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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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거대한 공룡, 대한민국
2. 악성 댓글
Ⅲ 결론
본문내용
지금의 우리나라는 갖가지 많은 매너에 관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한미 대통령의 만남에서도 생긴 문제, 비행기 기내에서 생긴 라면에 관한 사건, M회사의 사장이 한 손을 주머니에 넣고 악수한 사례 등등. 우리나라는 기본적인 매너에 관해서는 아주 깐깐하고 싸늘한 눈초리로 보고 있다. 여기서 매너 Malarious 라틴어에서 유래됨
는 글로벌 언어가 영어라면 그에 따라오는 글로벌한 예의인 셈이다. 사실 몇 십 년 전에 살던 우리의 모습을 보아도 매너보다는 하루가 급급한 후 진국이었다. 그 후 한강의 기적을 부르며 급성장을 하여 세계 10위권 경제 강대국으로 성장 하였다. 물론 그에 따른 우리의 책임도 뒤따르는 것은 사실이다.
<중 략>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의 대한항공에서도 터진 일도 위와 비슷하다. 인천공항과 더불어 국적기인 대한항공은 한국 심장산업의 주역이었던 포스코의 한 임원이 기내에서 행패를 부리다 미국 fbi가 출동해서 국내로 귀환 조치되었다는 창피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 사건은 손님은 왕이라고 한껏 추켜세우던 서비스 마인드의 역기능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마 그 문제의 손님은 이미 본인의 사회적 지위와 기내에서도 일반석 보다 한 등급 높은 비즈니스 석을 타고 있으니 그 만큼 본인은 대접을 받아도 당연하고, 무슨 요구를 해도 통용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중 략>
악성 댓글은 말과 같이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만 타이핑을 하면서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고, 나중에 다시 지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단적인 예는 이미 써버린 글은 간과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자신에게 허락을 구하는 것이다. 간단하게 우리는 사람의 겉만 보고 첫인상을 평가하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면 결국엔 그 사람의 됨됨이를 많이 보게 된다. 이와 같은 우리도 빛 좋은 개살구보다 어느 나라를 가던 코리아하면 옛 말처럼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인상을 심어 주게 된다면, 금전적으로는 환산 못하지만 국가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쌓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故정주영 현대 회장의 유명한 어록 어떤이가 한 말의 기록, 명언과 같이도 불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