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의 충격을 읽고(업로드)
- 최초 등록일
- 2013.06.02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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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BI 수업에서 빅데이터를 다루기 전에, ‘빅데이터’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봤음에도 정확한 의미나 포함하는 내용을 모르고 있었다. 뉴스에도 종종 나오고 TV에도 나왔는데 왜 신경 쓰지 않고 있었을까?
수업시간에 다룬 책 ‘빅데이터의 충격’은 현재 우리 생활에 전반적으로 관여된 빅데이터에 조금이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평소에 인터넷 기사를 보다보면 옆에 광고 배너창이 뜨는데, 신기하게도 내가 최근에 들어갔던 인터넷 쇼핑몰이나 내가 검색했던 단어를 포함하는 광고창이 자주 떠서 신기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것도 빅데이터 라고 볼 수 있었다. 나도 모르게 나의 소소한 정보와 흔적이 어딘가에 다 기록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현재 우리가 이용하는 SNS, 인터넷 검색 등으로 남기는 흔적을 기업들은 열심히 수집한다. 그 흔적, 데이터가 곧 기업의 자산이 되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사람들이 남긴 흔적에서 패턴을 찾아 미래 구매 유형을 추측하고 그에 맞는 대응으로 기업의 이익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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