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er와 iPods의 경쟁이 전개되어 온 과정을 조사하여 보라[보완재 개념을 적용].
- 최초 등록일
- 2013.04.19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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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기업 레인콤의 iriver는 한때 세계 mp3플레이어시장을 석권한 바 있다.
하지만 애플의 iPods와의 경쟁에서 밀린 상태이다.
Iriver와 iPods의 경쟁이 전개되어 온 과정을 조사하여 보라[보완재 개념을 적용].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노래와 함께 삶을 살아왔다.
에디슨의 축음기 발명으로 시작해서 전기식 축음기 등장, LP판을 사용하는 레코드로 음악을 즐겼고 카세트 테이프가 나오면서 휴대용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가 개발되었다. 이 때 본인은 초등학교 시절이었는데 집에 SONY 사의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가 있었고, 그걸 들고 다니면서 노래를 듣던 기억이 있다.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가 나온 뒤에는 CD 플레이어가 등장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CD 플레이어가 굉장히 혁신적이고 더 이상 음악기기의 발전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MP3 플레이어가 세상에 나오면서 사람들의 생각은 180도 바뀌게 되었다. 테이프나 CD처럼 음악이 녹음된 물리적인 물체가 아닌 인터넷으로 음악 파일을 작은 기계에 담아 간편하게 주머니에 넣거나 목에 걸고 다닌다는 것은 누가 봐도 대단한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MP3 시장이 점점 커지자 세한정보시스템은 2월 12일 세계 최초로 개발한 MP3플레이어인 엠피맨(mpman)을 발표하고 판매에 나섰다.
참고 자료
아이리버 http://www.iriver.co.kr/company/history.aspx
애플 히스토리 http://www.apple-history.com
네이버 지식 백과사전
온혜선 기자, 애플 아이팟 출시 5년만에 1억대 판매 달성, 이데일리, 2007. 04. 11
강호성 기자, 사과씹는 아이리버, 레인콤 애플 겨냥 파상공세, 아이뉴스, 2005. 0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