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 Street 을 보고나서
- 최초 등록일
- 2013.04.15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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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wall street를 보며 느낀 점을 적은 감상문입니다.
경제양극화를 줄이기 위한 방책은 어떠한 것인지 개인적인 의견을 담았으며
영화에 나오는 자본주의와 자유경쟁, 유한책임제도가 가장 인상 깊은 key word로
3개의 의미를 적어두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 「wall street」는 1985년 영국의 주식시장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30년도 채 지나지 않은 과거긴 하지만 영국 주식거래소에서 그 때 당시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유럽을 흔드는 일본의 주가거래를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는 개발도상국으로 경제적 성장을 위해 정부에서 큰 계획체제를 도입하여 노력하고 있었다. 영화를 보고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과거나 현재나 정보를 누가 얼마만큼 아느냐의 차이로 부의 레벨이 정해지는 것은 변함이 없다는 것이었다.
정보를 얻는 일이 쉽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눈치싸움도 심하고 거짓정보를 흘리는 경우도 종종 많다. 현재 경제상태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고 잠재력이 있는 상품은 무엇인지 항시 파악하며, 화폐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흐름을 잘 예측한다면 큰 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 중요하고 확실한 정보를 catch하는 능력과 사람의 심리상태를 교묘하게 파악하는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보다는 한발자국 앞서나가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내가 고등학교 2학년 이였을 당시 신종플루가 유행하기 때문에 손 세정제를 파는 기업에 주식을 샀던 동기가 있었다. 며칠 뒤 그 손세정제를 파는 기업의 주식은 눈에 띄게 주가가 크게 올랐고 그 아이는 input대비 5배의 output을 얻게 되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