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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3.04.12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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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귀와 청각
Ⅲ. 귀와 청력
Ⅳ. 귀와 주파수
Ⅴ. 귀와 평형감각
1. 평형 감각
2. 회전 감각
3. 위치 감각
Ⅵ. 귀와 난청
1. 경도 난청
2. 중도 난청
3. 고도 난청
4. 귀머거리
Ⅶ. 귀와 청각장애
1. 2급
2. 3급
3. 4급
4. 6급
참고문헌
본문내용
소리의 높이는 성대의 진동수에 관계한다. 소리가 높은 음은 낮은 음보다 더 많은 진동수를 가지고 있다. 성대가 개폐될 때마다 음파에는 기압의 상승점이 생기므로 진동파형에 나타나는 이러한 상승점을 통하여 진동수(frequency)를 측정할 수 있고 아울러 소리 높이를 알 수 있다.
진동수는 1초 동안에 일어나는 기압 변동의 완전한 반복수를 말하며, 단위는 헤르쯔(Hertz, Hz.)이다. 어떤 소리의 진동수가 200 Hz.라 하면 그 소리를 내는데 성대는 1초에 200회의 개폐 동작을 반복한 것이다.
유성음은 성대의 떨림이 있으므로 소리를 정확하게 지각하도록 하는 규칙적인 진동 파형을 가지고 있다.
<중 략>
난청(難聽 ; impaired hearing, hypoacousis)이란 청각이 저하한 상태이지만 남은 청각을 이용하여 의사전달이 가능하거나 가능성이 있는 상태 또는 청각이 완전히 상실된 상태를 말한다. 원인과 정도가 여러가지로 많은데, 이른바 귀머거리[聾]는 그 정도가 가장 심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은 청각의 전도경로(傳導經路)에 어딘가 장애가 있는 것이고, 그 병변(病變)이 外耳道나 中耳에 있는 것을 전음난청(傳音難聽),內耳에 있는 것을 감음 난청(感音難聽)이라 하여 구분한다. 이 두 경우가 겹친 경우를 혼합난청이라 하며,
<중 략>
그러나 청각장애는 청력손실정도에 따라 농 또는 난청 등으로 구분될 수 있으며, 청각장애, 농 또는 난청 등과 같은 용어는 학자에 따라 달리 정의되고 구분되기도 한다. Moores(1987)는 청각장애라는 용어에 농(deafness)과 난청(hard of hearing)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 같은 주장은 우리나라에서도 일반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추세이다(원영조 외, 1995).
그러나 Padden(1990)은 청각장애라는 용어보다는 농과 난청으로 분류하여 정의하고 있다. 즉 청각장애라는 용어보다는 농과 난청으로 분류하고 있다. 농은 청각기관을 이용하여 음성언어를 인지하기 어려워서 수화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집단으로 정의하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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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1990), 청각 장애자를 위한 인공귀의 개발, 연세대학교
스티븐 파커 외 2명(2009), 3차원 입체 영상으로 보는 사람 몸 대백과사전, 사이언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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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2004), 소음성 난청으로부터 귀를 보호하라, 싸이렌
전영명(2007), 청각장애와 재활프로그램, 국립재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