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적 리더십 영화 300을 보고
- 최초 등록일
- 2013.03.07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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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대 기독교가 교계 자체적으로도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시점에서 우리가 리더쉽에 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없다. 물론 기독교는 유일신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이니 만큼 기도와 말씀 같은 신앙적인 요소들은 당연시되는 것이고 우리에게 또다른것이 필요하다면 리더쉽의 전환 이라고 본다. 영화를 통해서 나는 이 리더쉽의 주요 요소들을 볼 수 있었다.
첫번째로 영화 삼백(이하 영화)에서 보면 주인공은 매우 강인하게 훈련되어진 것을 볼수 있다. 성경에서 욥이, 다윗이, 바울이 훈련되어졌던 것 처럼 리더라는 것은 훈련 되어져야 한다. 누구보다 큰일을 해나아 가는 기독교 리더자들에게 있어서 훈련이 배제 되어서는 안된다. 리더자 자신이 훈련되어져 있기에 다른 자들도 훈련되어 질 수 있었고, 다른 자들도 죽음 직전 까지의 강한 훈련을 받은 왕을 진심으로 따를 수 있었다. 그들의 군대, 그리고 리더자(왕)는 강했다. 작은 300이라는 숫자는 마치 성경에 나오는 기드온의 300용사처럼 엄청난 힘과 능력을 발휘 했다. 그들은 다른것이 아닌 훈련 되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기독교계에서도 이처럼 훈련 되어진 리더들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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