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정혜영 부부의 리더쉽에 관한 전부와 박칼린 리더쉽에 관한 전부

소개글

션정혜영 부부의 리더쉽에 관한 전부와 박칼린 리더쉽에 관한 전부
이거 자료 하나면 완전 끝남. 리더쉽의 목적과 리더쉽을 가지게 된 배경, 더 나아가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는 곳, 어떤 리더쉽인지 누구에게 영향을 받았는지에 대해.. 개인 프로필부터 시상, 활동, 발표여서 완벽하게 조사하였습니다.

목차

1. 프로필
1) 결혼 전 프로필
2) 결혼 후 프로필

2. 업적

3. 영향력
1) 기부
2) 다산

4. 리더쉽
1) 서번트 리더쉽
2) 사례

5. 존경하는 이유
1) 존경하는 이유
2) 연예인들이 션 정혜영 부부를 바라보는 시선
3) 설문조사

본문내용

1. ‘밥퍼나눔운동’에 매일 1만원씩 모아 365만원 기부. 2005년 10월
매일 1만원씩 모아 기부하자고 처음 제안한 건 남편 션이었다. 그렇게 1년동안 모은 365만원을 ‘밥퍼 나눔 운동’에 매년 기부하고 있다.

2. 큰딸 하음이 돌잔치 대신 서울대어린이병원에 2000만원 기부. 2007년 1월
큰딸 하음이 돌잔치를 포기하고 2000만원을 기부했을 땐 기부금액이 커지면서 마음이 흔들리기도 했다고 한다. 기부 밖에 모르는 ‘천사’인줄 알았는데 그녀도 아까워할 줄 아는 ‘인간’이구나 싶어 왠지 인간미가 느껴진다. 그러던 그녀에게 한 번도 보지 않은 필리핀의 후원 아동이 ‘사랑해요, 엄마 (I love you, mommy)`라고 카드를 보내온 후 그녀는 마음을 열었다고 한다. 내 집 마련도 몇 년 미루고 전셋집에 살면서 매월 450만원을 필리핀의 어린이들에게 보낸다.

3. 아들 하랑이 돌 맞아 2000만원을 어린이 3명 치료비로 기부. 2008년 10월
이후에도 아들 하랑이의 돌을 맞아 2000만원을 가난한 아이들의 수술비로 써달라고 기부했다.

4. 큰딸 하음이 4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청각장애인들 수술 자금 기부 2009 1월
(매년마다 자녀의 생일날 사랑을 실천하는 션 정혜영 부부)
하음의 4번째 생일을 맞이해 청각장애인 수술을 도왔다. 정혜영은 션의 개인 홈페이지에 하음이에게 “이번 생일에도 또 한명의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거 알지?”라고 썼다. 또한 “엄마, 아빠가 1년 동안 하음이를 위해 하루에 만원씩 모아서 하음이 생일 때마다 친구 한명이 소리를 들을 수 있게 수술하는 것을 돕고 있잖아”라며 “하음이에게 벌써 3명의 친구가 있고 이번 너의 생일에 4번째 친구를 만날 거야”라고 귀띔했다. 자신의 자녀들 기념일에는 꼭 선행으로써 사랑을 베푸는 그들이 아름답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