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너지총회,에너지산업,총회소개,세계화,글로벌화,
- 최초 등록일
- 2012.12.01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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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에너지총회,에너지산업,총회소개,세계화,글로벌화,
목차
Ⅰ. 서론
1. 총회 소개
1) 연혁
2) 조직위원회
3) 장소
2. 행사목적 및 개최배경
Ⅱ. 본론
1. 전체일정소개
2. 주제와 의제
3. 연사
4.등록 및 비용안내
5. 세부프로그램 소개
6. 공식행사
7. 부대행사
8. 전시회와 부스위치
9. 예산지원과 스폰서
10. SWOT 분석
11. 행사판촉 및 마케팅전략
12. 총회를 통한 파급효과
Ⅲ. 결론 :
1. 문제점파악 및 해결방안
2.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1. 총회 소개
세계에너지총회(World Energy Congress)는1924년 이후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고의
권위 있는 에너지 관련 국제회의이다. 전 세계 100여 개국의 기업, 정부, 국제기구, 학계, 협회 등 모든 에너지 분야 리더 및 관련자 5,000여명이 참석하여 약 1주일간 에너지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에너지관련 세계 주요 기업들의 최신기술 홍보 및 정보교류의 장이 될 전시회와 각종 이벤트가 동시에 개최되는 세계에너지총회는 ‘에너지 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1) 연혁
① 역대총회 개최지
② wec한국위원회의 연혁
<중 략>
-총회를 1년정도 앞두고 있으므로 항공사와 제휴를 하여 단기간동안이라도 국제선노선을 늘리는 방안을 마련한다. 노선의 종류를 늘리는 동시에 기존에 있던 노선들의 운항편수 또한 늘려서 참가자들의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한다. 만약 노선확충이 불가능하다면 인천공항을 이용해 대구를 오는 참가자들은 장시간 고속버스를 타고 와야 하므로 그 과정에서 좀 더 편
하고 안전하게 올 방안을 강구해야한다. 또한 세계에너지총회를 떠나 대구가 국제회의 및 총회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노선을 확충하여야 한다.
5)세계적인 이벤트와 협회를 개최하고도 뚜렷한 인상을 남기지 못한 대구
-도시의 특성화는 그 지역사람들이 지역의 특성화에 대해 이해와 필요성을 인식하여야 하고 인식으로 인해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 져야 특성화가 이루어진다. 대구의 경우 과거와 현재에 많은 회의를 유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내년에는 세계에너지총회뿐만 아니라 2015년 세계물포럼이 개최된다. 하지만 이렇게 세계적으로 메이저 총회를 개최를 하지만 정작 대한민국 내에서는 국제총회 도시로서의 이미지 포지셔닝이 되지 않고 있고 개최지인 대구에 거주하는 시민들 조차 이에 대한 관심이 저조하다. 이것은 즉 그저 마구잡이 문어발식 국제회의 개최로만 될 수밖에 없다. 전반적으로 대구 시민들이 대구를 국제회의 개최 도시로 인식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해결방안
-세계에너지 총회 및 기타 총회가 끝난 후 에도 개최를 상징하는 정도의 기념관 및 지속적인 공익광고와 학교에서의 교육을 통해 대구시민에게 국제회의 도시라는 것을 인식 시키고 자라나는 미래의 대구시민에게도 장기적으로 인식을 시키도록 한다. 이런 노력으로 대구시민들은 대구를 국제회의 도시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얻고 이를 통한 대구시민들의 적극참여를 통해 앞으로 개최될 수많은 국제회의 및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