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산토가 만드는 세상
- 최초 등록일
- 2012.11.25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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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몬산토가 만드는 세상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감상에 대한 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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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 학기에 ‘누가 전기자동차를 죽였나’와 ‘몬산토가 만드는 세상’이라는 동영상 자료를 시청 하고나서 흥미롭지만 불쾌한 사실을 접할 수 있었다. 이 두 가지 쟁점 중 몬산토가 만드는 세상이라는 주제를 보고서 내용으로 선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사실 몬산토 라는 다국적기업의 이름을 ‘몬산토가 만드는 세상’이라는 동영상을 통해 처음 접했다. 그리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몬산토는 자연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에게까지 해를 입히는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를 생산하고도 정작 몬산토라는 기업은 많은 이익을 챙기고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사실이 가장 충격적이었다. 몬산토와 생명 공학, 그리고 돈벌이에 미쳐 그 밖에는 아무 것도 보지 않으려 하는 몬산토 기업의 만행 때문에 생명공학이 과연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
몬산토는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설립된 기업으로서 플라스틱과 폴리스틸렌, 다양한 합성 섬유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던 20세기의 가장 큰 화학기업 중 하나였다. PCB라는 폴리염화비페닐을 판매했고 그 유해성을 감쪽같이 은폐했다. 이러한 PCB는 인체에 암, 당뇨, 간염 등을 유발하며 치명적인 해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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