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와 KTF(Olleh)의 4G LTE 시리즈 광고의 비교,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2.11.21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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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SKT와 KTF(Olleh)의 4G LTE 시리즈 광고의 비교, 분석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Olleh와 SKT의 4G LTE 광고 비교, 분석
2. 현 광고에 대한 의견과 개선방안
본문내용
1. Olleh와 SKT의 4G LTE 광고 비교, 분석
4G LTE시대를 맞아 한국의 통신 3사에서 매체를 통해 4G LTE를 대대적으로 광고 하고 있다. Olleh 4G LTE ?성질 급한 한국사람 광고와 SK텔레콤의 4G LTE광고는 둘 다 시리즈 광고를 내세우고 있다.
4G LTE 시리즈 광고를 먼저 방송한 것은 SK텔레콤이다. 새로운 국민 여동생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델 아이유를 등장시켜 4G LTE의 속도에 대해 ‘이것은 마치 입대를 하자마자 제대를 하는 속도’, ‘이것은 마치 고3이 되자마자 대학생이 되는 속도’, 두 스토리에 이어, ‘이것은 마치 월요일 출근을 하자마자 금요일 퇴근을 하는 속도’ 와 같이 그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카피를 쓰고 있다.
KTF의 Olleh 4G LTE광고는 이전의 광고 스토리와 비슷하게 일상생활 속에서 제품 성격과 비슷한, 유머 소재를 담고 있는 단면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성질 급한 한국사람’의 시리즈를 내놓았다. 라면에 물을 붓고 3분을 기다리지 못하고 계속해서 뚜껑을 열어보다가, 결국 다 풀어지지도 않는 라면을 먹는 사람, 자판기 커피의 컵이 내려오기 무섭게 잔을 손으로 잡고 기다리는 사람, 프린트에 인쇄물이 다 나오기도 전에 종이를 손으로 잡고 잡아 빼는 사람 등 ‘빨리빨리’를 입에 달고 다는 한국 사람의 특성을 잘 살린 광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