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대웅제약
- 최초 등록일
- 2012.11.12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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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웅제약 기업 분석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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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CEO 소개
윤재승
학력
1981.02 서울중앙고등학교 졸업
1985.02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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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984. 사법시험 합격
1985.03~1987.02 사법연수원 제 16기 수료
1989.02~1991.02 서울 지방검찰청 동부지청 검사
1991.03~1992.08 부산 지방검찰청 울산지청 검사
1992.08~1995.02 서울 지방검찰청 검사
1995.03~1997.01 (주)인성정보 대표이사 사장
1996.03~1996.06 (주)대웅제약 감사
1996.06~1997.03 (주)대웅제약 부사장
1997.04~2006.04 (주)대웅제약 대표이사 사장
2006.05~현재 (주)대웅제약 대표이사 부회장
2. 연혁
2007
가족친화적 기업 우수기업, 청와대 발표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가생산성혁신대회 생산성향상 우수 기업 선정
향남공장, 주 4일 근무제 인재육성 프로그램 도입
국내최초 100mg 고함량 코큐텐 발매
우루사, 베트남 런칭
비만치료제 엔비유 발매
<중 략>
= 화이자의 노바스크에 맞서 외롭게 특허 분쟁을 주도했던 안국약품은 지난달 노바스크의 물질 특허에 대해 무효를, 자사의 이성질체 개량신약인 `레보텐션`에 대해서는 권리를 인정하는 특허법원(2심)의 판결을 이끌어냈다.
안국약품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관심을 끌었던 이번 특허 소송에서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던 승리를 거둠에 따라 연말까지 레보텐션을 100억원 이상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직 대법원 판결을 기다려야 하지만 특허 소송 특성상 특허법원의 판결이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점에서 국내 제약사들은 사실상 노바스크의 물질 특허가 무효화됐다고 보고 제네릭을 쏟아내고 있다.
CJ, 국제약품, 현대약품, 진양제약 등 10여 개 제약사가 이미 제네릭 제품을 출시하거나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는 2004년 1316억원에 달했던 노바스크의 매출액이 지난해 997억원으로 떨어지자 노바스크의 시장 수성에 안간힘을 쏟는 한편 대체약품 출시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미약품이 노바스크의 개량신약으로 개발한 아모디핀은 2004년 9월 출시돼 지난해에만 484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대표적인 국내 고혈압 치료제로 자리 잡았다. 이 밖에 종근당의 `애니디핀`도 시장을 점차 넓혀 나가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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