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설계
- 최초 등록일
- 2012.11.07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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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명 설계는 건축환경적으로 쾌적한 조명설계를 하기 위한 설계이다.
목차
1. 강의실 &설계실 개요
2. 소요조도 정하기
3. 광원 선택
4. 조명방식 결정
5. 조명기구 선정
6. 조명 기구의 배치 결정
7. 실지수 결정
8. 조명률 결정
9. 감광 보상률 결정
10. 광속 결정
11. 광원 수 결정
12. 조도분포& 휘도 재검토
13. 스위치&콘센트 배치
14. 결론
본문내용
1. 강의실 &설계실 개요
조명방식 결정
직접조명 : 빛의 90에서 100%를 아래 방향으로 향하게 해서 작업면을 직접 비추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높은 조도를 얻을 수 있지만 눈부심이 일어나기 쉽고 강한 그림자가 생기는 단점이 있다.
반직접조명 : 기구로부터 나오는 빛의 60에서 90%를 아래 방향으로 향하게 해서 작업면을 바로 비추는 방식이다. 그리고 10에서 40%의 빛이 천장이나 위 벽 부분에서 반사되어 작업면의 조도를 증가시킨다. 일반적으로 밑바닥이 개방되어 있으며 갓이 젖빛 유리나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다. 일반 사무실이나 주택의 조명에 사용된다.
전반 확산조명 : 수평 작업면은 기구로부터 직접 비춘다. 위 방향으로 향한 빛은 천장이나 위 벽 부분에서 반사광을 이룬다. 이 방식의 조명기구는 대부분 젖빛 유리나 플라스틱 및 아크릴로 되어있다. 고급 사무실, 상점, 주택, 공장 등에 사용된다.
간접조명 : 전구에서 발산된 광원을 천정이나 벽에 비추고 그 반사광을 이용하는 조명방식이다. 빛의 90에서 100%를 천정이나 벽에 투사시키고 그 빛을 이용하게 되므로 눈부심이 없고 조도분포가 균등하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빛과 어둠이 엇갈리는 그림자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낮은 휘도로 시각적으로는 좋은 방식이지만 설비비와 유지비 등이 많이 드는 것이 흠이다.
반간접조명 : 반투명의 유리접시나 플라스틱제를 사용한 방식이다. 빛의 10에서 40%가 대상물에 직접 투사되고 나머지는 대부분 반사되는 방식이다. 조도가 일정하고 그늘이 부드러우며 눈부심도 적은 편이다.
▶ 강의실&설계실의 모든 조명방식은 직접조명으로 하여 설계 한다.
조명기구 선정
▷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천장 부착형(매입형)으로 결정
▷ 크기는 1200mmx300mm
조명기구 배치
▷ 천장면에 광원을 설치하여 작업면으로 직접 향하는 전반조명방식
▷ 광원의 높이 : 2500-750= 1750mm
▷ 광원 사이 간의 간격 : S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