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의 시작과 역사
- 최초 등록일
- 2012.10.26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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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회의 시작과 한국교회의 기독교 역사를 보여 줍니다.
목차
1. 복음이 처음 들어온 이야기
2. 이 땅에서 수고한 외국 선교사들
3. 복음으로 변화된 사람들
4. 이 땅에서 뿌리 내리는 복음
5. 초기 부흥운동 이야기
6. 기독교인들의 나라 사랑
7. 토착교회의 해외 선교
본문내용
여는 글~ 한국초대교회 ‘처음 사랑’을 찾아서
말씀의 성육신 사건은 ‘복음과 교회와 신학의 출발’이고, 한국교회사의 내용이 구약의 예언이 신약 역사에서 응한 것처럼 성육신 사건이 한반도에서 이룬 것을 밝히고, 1880~1910년까지 한국교회 신앙 제 1세대의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를 이삭이 아브라함의 우물을 복원했던 것처럼~한국의 믿음의 선진들의 발자취를 따라 감으로 인하여서 ‘조상들의 하나님을 만남’으로 처음 신앙의 부활을 꿈꾸며...(과거의 역사가 오늘 현실에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1. 복음이 처음 들어온 이야기
우리나라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는 귀츨라프(1832년 주기도문번역)와, 1866년 토마스 선교사는 이양선을 타고 옴으로 조선인의 마음을 열기가 힘들었고, 1874년 스콜틀랜드 존 로스선교사가 1876년 이응찬과 성경번역을 함으로 1876년 4복음서와 사도행전의 번역 초고를 완성했고, 백홍준과 이응찬이 로스선교사로 인해 조선 최초의 세례교인이 되었고, 1882년 봉천에서 요한복음과 누가복음이 처음으로 인쇄되었고, 성경번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조선 땅에 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가 일어났는데, 1882년 [예수셩교 누가복음 젼셔]는 최초의 한글성경으로 하나님이 친히 말씀하신 ‘방언화의 시작’을 알리는 하나님의 신호였고, 그리고, ‘조선의 마게도냐’라는 별명을 가진 이수정을 통해 언더우드, 아펜젤러가 이수정에 의해 번역된 한글판 마가복음을 가지고 조선에 오게 된다. 그리고, 이수정은 일본 칠일잡보에 한국인으로는 최초의 신앙고백문을 소개했고, 포도나무비유를 등잔과 종의 비유를 통해 재해석했는데, 이것은 ‘그리스도를 자기 언어로 표현’한 것으로 한국 신학의 역사의 시작이자 출발을 의미한 사건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