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영어독후감! 요리사가 말하는 요리사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2.10.24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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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리사가 말하는 요리사" 를 읽고 영문으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 A+ 받았습니다
한글 본문에 뒤이어 영어번역본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요리사는 몸도 마음도 고된 직업이라고 말한다. 몸은 하루 종일 요리를 만드는 데 써야 하고, 또 머리는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데 써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크게 느낀 바가 있다면 바로 요리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끈기였다. 요리사란 직업은 하루 종일 거의 10시간 이상씩 서서 일해야 하는 직업적 특성상 스스로 지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요리사로써 열정과 끈기가 없다면 오래 살아남기가 힘들다고 한다.
This book says that a chef is a job where one`s body and mind become very tired. One must use one`s body for cooking all day while using one`s mind and brain for creating new ideas all the time. The one thing I have felt most strongly after reading this book was that the never-ending passion and patience toward cooking. It was said that because chefs must work while standing-up for about 10 hours each day, people get exhausted. Thus, if there is no passion and patience as a chef, one would not be able to work for a long period.
참고 자료
요리사가 말하는 요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