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몰락>을 보고난후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2.07.01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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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 레포트용으로 직접 작성한겁니다.
감상문 잘쓴거같아서 올려봅니다
a+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몰락>은 그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전반적으로 어둡고 무거운 색체의 필름의 영화였다. 스릴러에 능한 감독의 작품에다가 독일 최초의 나치즘을 다룬 기대작이라 그런지 감독의 세심한 표현과 리얼리티에 초점을 두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첫 장면에서부터 히틀러의 직속 속기사 였던 트라우들 융게의 증언에서부터 시작하는데 이것은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듯하여 상당히 사실적인 영화라는 암시가 아니라 먼저 시청자들에게 이작품은 매우 사실적인 작품이다 하고 드러내어 알려주며 시작하는 듯한 느낌이였다. 지금은 늙어버린 트라우들 융게의 옛 이야기들의 회상속에 그녀는 다시 젊고 상당히 미인에 도전적인 성격의 여성으로 변한다. 히틀러의 나치즘에 흠뻑 빠져있는 그녀의 시선으로 영화를 전개해 나가는 것이다. 여기에서 또한 최대한 그녀의 시선에서 영화를 보려 노력하였다. 영화를 한번보고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심지어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려 하니 영화를 보는내내 눈을땔수 없고 계속해서 왜 그런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던거 같다.
영화<몰락>은 그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전반적으로 어둡고 무거운 색체의 필름의 영화였다. 스릴러에 능한 감독의 작품에다가 독일 최초의 나치즘을 다룬 기대작이라 그런지 감독의 세심한 표현과 리얼리티에 초점을 두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참고 자료
·라파엘 젤리히만,「히틀러(집간애국의탄생)」, 박정의역, 생각의나무
·영화<히틀러-악의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