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루면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

소개글

마음을 다루면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서론 무한한 지식을 가진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은 우리에게 절대적인 진리를 줄 수 있다. 지난 세대에 우리가 성경적인 방법으로 자녀를 양육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 문학적인 문제들이 고스란히 교회에 들어왔다. 교회는 불행하게도 문화가 변하면서 기존의 방법들이 효과가 없어졌는데도 그냥 해오던 대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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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든 사람은 종교적이며 아이들도 예배자들이다. 그들은 여호와를 섬기든지 아니면 우상을 섬긴다. 아이들도 절대로 중립적이지 않다. 그들도 자신의 종교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인생의 경험들을 걸러낸다. 모든 사람들은 질에 대한 명확한 하나님의 계시를 갖고 있다. 그러나 악한 사람은 그 진리를 무시해버린다.
아이들이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간다면 하나님을 알고 섬김으로 완전함을 찾을 것이다. 그들이 불의로 진리를 저버린다면 궁극적으로는 피조물을 섬기는 것이다. 이것이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의미다.
두 길 중 하나를 택하는 것
어린아이일지라도 그들은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거나 아니면 우상을 경배하고 섬긴다. 성경은 사람이 죄인이므로 죄를 짓는다고 가르친다. 아이들이 태어나면서부터 결코 도덕적으로 중립적이지 않다.
마음은 중립적이지 않다.
중립적인 유년기란 없기 때문에 아이들은 하나님을 섬기든지 우상을 섬기기 마련이다.
아이들은 누구를 예배하는가?
아이들은 하나님을 경배하고 봉사하고 하나님이 누구신지 깨달아가면서 성장하든지 아니면 하나님과 상관없이 삶이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찾으며 살아간다. 부모의 책임은 오직 홀로 경배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자기마음을 하나님께 향하도록 아이를 인도하는 것이다.
자녀 양육의 의미
부모는 자녀들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피조물로 생각해야한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에 믿음으로 순응하든지 아니면 불신앙으로 대항한다. 살아계심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든지 아니면 갖가지 모양의 우상과 자기 신뢰에 집착한다. 아이가 살아가면서 결정하는 것은 곧 아이의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기 때문에 부모는 결코 아이의 무제가 단순히 미성숙하기 때문이라고 결론 내려서는 안 된다. 이기심과 권위에 대한 반항도 저절로 없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것들은 미성숙의 표현일 뿐만 아니라 아이의 마음에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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