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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케 코퍼레이션의 대표이사 전하진 씨는 우리나라와 우리나라 젊은 인재들의 발전 을 위하여 두 가지 방향을 제시를 하였다. 하나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또 하나는 ‘비즈 엘리트의 조건’이다.
우선 우리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하였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곧 젊은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며, 우리나라 경제의 발전에 영향을 줌과 동시에 그 잠재 효과는 엄청날 것이다. 전하진 씨가 말하였던 것처럼 국가 (혹은 개인이 될 지라도)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Global Business를 창조하여야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BBQ, 국내기업인 주성 엔지니어링, 마음 커뮤니케이션, 유니베라 등을 예로 새로운 경쟁력을 갖춤과 동시에 Global Mind를 갖고 비즈니스를 하여 글로벌 비즈니스를 창조하여야 한다. 우리나라 전체를 시야에 두고 사업을 한다 해도 그것에는 한계가 따른다는 말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세상과의 교류를 통해 더 큰 비즈니스를 구현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일자리를 만드는 중요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렇지 않으면 우물 안 개구리에 불과하다. 강의에서 언급했던 발전 없는 설렁탕집 과 같은 맥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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