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 오치훈 대표 강연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19.07.02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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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글로벌CEO 특강의 두번째 연사는 대한제강의 오치훈 대표이사 사장이었다. 대한제강 설립자의 손자로서 3대째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오치훈 대표는 본 수업의 이름이 글로벌CEO특강이라 어떤 강의를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CEO는 지위라기보다 직업의 개념이므로, 본인의 직업인 CEO직을 수행하며 느껴온 것을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한다. 오치훈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후 컨설팅펌에서 일을 하다가 2001년 대한제강에 입사했다고 한다. 처음엔 철을 다루는 사업은 정적이고 재미없는 사업이라 생각하여, 일을 하기 싫었으나 의외로 재미있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고 한다. 오치훈 대표 입사시기인 2001년엔 대한제강은 업계에서 5,6위를 하던 업체였다. 오치훈 대표는 입사 후 컨설팅펌에서 일하던 경력을 활용, 기업의 성장을 위해 고객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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