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최초 등록일
- 2012.05.27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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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페이지지만 간략하게 적고 내용면에서도 좋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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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절친한 사제관계 였던 모리교수님과 미치와의 대화로 전개 된다. 졸업 후 미치는 음악가를 하다 실패한 후 여러 가지의 일들에 성공의 가도를 달렸다. 그러다 우연히 TV에서 루게릭병에 걸린 모리의 인터뷰를 보게 된 후, 우연히 모리와 만나게 된다. 모리는 미치를 보고 반갑게 맞이했다. 지금까지의 미치는 앞만 보고 달렸는데 모리와 대화를 듣고 과거를 생각하게 된다. 그러다 신문사 파업이 계속되면서 미치는 모리와의 대화를 통해 화요일마다 모리의 마지막 강의를 듣게 된다. 죽음,나이가 든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탐욕,결혼,가족,사회,용서,의미 있는 삶에 대해 진실된 강의들을 미치에게 들려준다.
먼저 모리교수님에게 존경을 바친다. 그는 루게릭 병이라는 희귀한 병을 앓은 죽음을 앞둔 환자인데도 불구하고 그는 살아 있는 우리에게 살아 있음의 의미, 죽어감의 의미를 들려줬으며 우리에게 어떻게 죽어야 할지 알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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