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의사소통방법과 의사소통을 방해하는 요소에 대하여 설명하시고 자신의 의사소통유형에 대해 서술하시오.

소개글

효과적인 의사소통방법과 의사소통을 방해하는 요소에 대하여 설명하고 자신의 의사소통유형에 대해 서술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효과적인 의사소통방법
2. 의사소통을 방해하는 요소
3. 본인의 의사소통유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Ⅱ 본론
1. 효과적인 의사소통방법
개방형 의사소통을 위한 효과적인 의사소통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첫째, 공감적 이해이다. 공감적 이해는 상대방이 자신으로부터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하며, 자신은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자신이 귀담아 듣고 이해를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확신을 갖도록 조력하는 것이다. 또한 방법으로는 내면의 상태까지 공감하고 내면 상태의 원인까지 공감하는 것이다.

둘째, 경청이다. 경청기술은 크게 수동적 경청과 반영적 경청의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단지 말을 하도록 유도하는 말문 열어주기나 침묵, 인정하기 등의 수동적 경청보다는 더 효과적인 방법인 반영적 경청에서는 상대방과 본인도 의사소통 과정에서 적극적이 된다. 반영적 경청에서 본인은 상대방의 느낌이나 메시지의 의미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그리하여 본인 자신이 이해한 것을 말로 표현하여 상대방이 확인할 수 있도록 피드백 해준다. 이 때 본인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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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본인의 의사소통유형
본인의 의사소통 유형은 사티어의 의사소통 유형 중 초이성형에 가깝다. 왜냐하면 본인은 남을 잘 인정하지 않고 지나치게 강한 자존심이 있다. 남이 아무리 객관적으로 잘났어도 좀처럼 인정하지 않고 그 근거를 두 번 세 번 확인하려 든다. 또한 겉으로는 감정을 나타내지 않고 속으로 일이 어떻게 되었는지 곰곰이 생각하고, 의사소통을 할 때 가능한 한 결점 없이 말하려고 하고 또한 그렇게 생각하려 하며, 아주 자세하고 길게 설명하는 편이다. 뿐 만 아니라 듣는 사람이 잘 이해를 못한다고 생각해도 본인의 견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자료를 인용함으로써 항상 본인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를 원한다. 본인이 자주 쓰는 단어는 ‘이것은 이래야 옳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람은 생각이 있어야 한다.’ 등이다. 본인의 정서는 때로는 완고하고 냉담하며 감정이 굳은 듯하다.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착해야 일이 풀리고 냉정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행동은 다소 권위적이고, 원칙론 적이며, 모든 행동의 처음과 끝이 일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때

참고 자료

김선혜, “버지니아사티어의 경험적가족치료모델을 통한 가족의 의사소통 증진방안연구”, 안양대, 2010
김성숙, “가족치료와 부부성장을 위한 사티어의 모형 연구”, 서울신학대, 2008
박혜경, “독서치료적 접근에 의한 독서활동 프로그램이 모-자간 의사소통 및 자녀의 심리변화에 미치는 영향”, 총신대,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