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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nvironment생태계와 환경을 훼손시키지 않고 인류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경제 개발후손을 생각 하고 현재 세대도 쾌적하게 살기 위한 깨끗한 환경 조성.해외의 친환경도시가장 환경친화적인 도시매우 효율적인 교통 시스템 BRT70년대 자이메 레르네르 ‘그늘과 신선한 물’ 프로그램 착수브라질 쿠리치바예테보리의 석유의존도는 1%내외탈석유화 정책과 친환경 난방시스템 인도와 자전거 도로가 가운데에 있고 차도가 양 옆에 있음스웨덴 예테보리도심을 생명의 공간으로 부활시킨 오슬로 보전지역 내 녹지정책,노르드마르카The Grand Tram Line노르웨이 오슬로독일의 환경수도태양에너지를 이용한 친환경도시프라이부르크의분 남향으로 지어졌고 지붕에는 태양열전지가 설치되어 있음독일 프라이부르크

목차

없음

본문내용

BRT: 간선급행버스체계는 버스전용차로, 편리한 환승시설, 교차로에서의 버스 우선통행 및 그 밖의 법령이 정하는 사항을 갖추어 급행으로 버스를 운행하는 대중교통체계

노르드마르카: 노르드마르카는 오슬로시의 외곽녹지로서 스포츠, 농업 및 임업 등 일부를 제외한 일체의 행위가 금지된 지역이다.

The Grand Tram Line: Gaustad 국립병원 설립시 병원시설이 유발하는 교통수요의 50%를 대중교통이 흡수해야 하는 것이 허가조건이었고, 조건에 따라 트램라인을 만들어
노선을 녹지로 조성하였다.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는 도시 내에서 소위 땅이라고 불리는 자연의 지반은 거의 찾아 볼 수 없고 회색의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뒤덮어 버리는 결과를 야기시켰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나라의 경우 도시의 대기오염이 심각한 수준에 와 있으며 이를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도시녹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1인당 1㎡의 지상녹지면적을 확보하기란 비용상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옥상녹화는 지상에서 확보하기 불가능한 녹지량을 확보 가능한 대안입니다.


(서울시의 경우 도시내 생활권 공원면적 1인당 1㎡를 늘리기 위해서는 10,321,496㎡(약 10㎢, 서울시 면적의 약 1.7%)의 녹지가 필요합니다. 이는 ㎡당 지가를 최소 1,000,000원으로 계산하더라도 103조 2149억 6천만 원 정도입니다. 반면 1998년 서울시 일반회계 세출연산은 8조 4천 3백억 원, 특별회계 세출예산의 경우에는 2조 9천 7백억 원 정도로 서울시에서 시민 1인당 1㎡의 지상녹지면적을 더 확보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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