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코칭 요약

소개글

마법의 코칭 책을 읽고 요약하었습니다. 필요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대부분 그림화하였습니다.

목차

1.해답 없는 시대의 매니지먼트
2. 코칭이란 무엇인가?
3. 5가지의 코어 스킬
4. 코칭이 회사를 키운다.

본문내용

마법의 코칭 요약본


1.해답 없는 시대의 매니지먼트

해답아, 해답아 너 어디로 갔니?
흔히 ‘해답 없는 시대’ 라고들 한다. 우리 같은 일반 서민은 물론이도 예전에는 ‘해답’을 쥐 있다고 자부하던 각 분야의 전문가나 기업 경영자, 정치가 등 이른바 사회 지도층에 속하는 사람들조차 사실상 ‘이렇게 해야 한다’는 명쾌한 해답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 한다.
지금까지 기업에서는 ‘상사’로 불리는 사람들이 누구나 인정하는 해답의 보유자로 군림해왔다. 그렇지만 지금, 그 상사가 해답을 밝히지 못해서 머리를 쥐어뜯는다. 이전에는 자신의 과거 경험이나 그것을 통해 얻은 지식, 기술을 기억의 상자 속에 저장해 두었다가 알금알금 꺼내어 부하 직원에게 적당한 해답을 제시하면 그것이 바로 정답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그런 ‘기성품’ 해답은 통하지 않는다. 그럼 해답은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아니면 해답 따위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린 것은 아닐까?

상류에서 하류로
‘해답’은 우리가 미처 깨닫기도 전에 아주 빠른 속도로 계속해서 그 존재위치가 바뀔 뿐 항상 어딘가에 존재한다. 역사적인 해답의 대이동에서 그 방향성을 따져 본다면 ‘ 강 상류에서 하류로’ 라는 표현을 쓸 수 있다. 여기서 상류는 제품을 만드는 생산자나 제조업체와 같이 소비자 단계와 멀리 떨어진 산업을 강의 흐름에 비유한 것이며, 하류는 유통업이나 판매업과 같이 상류에서 만든 제품을 소비자에게 흘려보내는, 소비자 단계와 가장 가까운 산업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상류였던 것이 상류에 존재하지 않으며 하류였던 것이 더 이상 하류에 존재하지 않는다. 심지어 상류와 하류의 역전 현상이 일어나는 곳도 있다. 따라서 상류냐 하류냐를 따지는 것 자체가 구시대적인 발상일지도 모른다.

권력 이동은 해답의 이동
토플러도 지적했듯이 권력은 대개 타인에게 없는 지식이나 정보를 가짐으로써 발생한다. 달리표현하면, 어느 시대나 해답을 장악한 사람들이 권력, 즉 힘을 획득한다는 법칙이 성립하는 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