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환경의 상위 10가지 위험요소
- 최초 등록일
- 2012.04.20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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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업들은 일상적으로 그들의 사설 클라우드 환경에 재해복구와 고가용성 계획을 위한 수단들을 강구한다. 그런데, 가동중단과 데이터손실 위험요소들은 왜 여전히 존재하는가?
목차
가동중단과 데이터손실 위험요소들은 왜 여전히 존재하는가?
이들 위험요소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이들 위험요소들은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는가?
1. 인프라 계층 | 스토리지
2. 인프라 계층 | 네트워크
3. 인프라 계층 | 서버
4. 인프라 계층 | 가상화 관리
5. VM 계층 | 스토리지의 할당
6. VM 계층 | 서버 이미지
7. VM 계층 | 고가용성
8. 재해복구 계층 | 복제
9. 재해복구 계층 | 스토리지 매핑
10. 재해복구 계층 | 복구 관리
사설 클라우드의 취약점을 감사하기 위한 컨설팅
본문내용
현실적으로 가장 강력한 재해복구와 고가용성 계획이라 할지라도 오로지 그것들을 테스트할 수 있는 능력 만큼만 훌륭할 따름이다. IT 환경은 본질적으로 역동적이다. 시간에 지남에 따라 가동시스템 환경에서 일어나는 변경이 복구시스템 환경에 동일하게 반영되지 않기도 한다.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모든 위험요소를 수작업으로 테스트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다음에 사례에서 밝히는 것들과 같은 결함과 기타 다른 문제들이 종종 발견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재해복구 환경을 Continuity Software의 RecoverGuard로 분석해보면 놀라운 문제점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가상화 관리 애플리케이션(즉, vCenter)에 대해 권장하는 최상의 시행안은 가상머신 내부에서 실행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범하는 오류는 이런 가상머신을 완전히 자동화한 DRS (Distributed Resource Scheduling)로 구성하는 것이다. 이는 vCenter가 시시때때로 어느 물리적인 노드에서 실행될 것인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만일 vCenter가 기능을 멈추거나 성능이 저하문제를 일으키면, 그것을 재실행하기 위해서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다. 대규모 가상화 환경에서는 재실행을 위해 막대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참고 자료
HA/DR 인프라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http://www.recoverguar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