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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자율 사물(Autonomous Things)
2. 증강 분석(Augmented Analytics)
3. 인공지능 주도 개발(AI-Driven Development)
4.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
5. 자율권을 가진 에지(Empowered Edge)
6. 몰입 경험(Immersive Experience)
7. 블록체인(Block Chain)
8. 스마트 공간(Smart Spaces)
9. 디지털 윤리와 개인정보보호(Digital Ethics and Privacy)
10.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

본문내용

1. 자율 사물(Autonomous Things)
자율 사물이란 로봇과 드론, 자율주행 자동차처럼 인공지능을 통해 스스로 움직이며 인간이 맡아 하던 활동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기기들을 통칭한다. 자동화 기능은 단순한 자동화 수준을 넘어서 주변 환경이나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며 데이터를 축적해 스스로 개선하는 수준으로 발달하였다. 특히, 각각 독립적으로 활동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자율 사물 간의 기능 결합과 정보 공유를 통해 한층 상위 개념의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예를 들어, 드론이 논이나 밭을 조사해 수확할 시기가 됐다고 판단하면, 수확용 자율주행 기기가 이 신호를 받아 자동으로 추수하는 것과 배송 시장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아 최상의 경로로 화물을 주고받는 것을 말항 수 있다.

2. 증강 분석(Augmented Analytics)
증강 분석이란 기업 내·외적으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인공지능 머신러닝기술을 이용하여 앞으로의 비즈니스적 통찰을 예측하여 대안을 제시해주는 기술이다.

참고 자료

https://byline.network/2018/10/18-32/ 이종철
http://www.itworld.co.kr/news/111118 itworld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