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 도시계획 기본원리
- 최초 등록일
- 2012.03.25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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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ur 도시계획에 대한 기본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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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UR
BC 4000년경 메소포타미아 북부지역에서 이주한 정착민이 세움.
기원전 3000년경 초에 우르- 수메르 족이 세운 한 왕국의 수도로서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의 합류점 가까이에 위치.
바다와도 비교적 가까워 농업과 교역상 중요한 위치.
도시의 면적은 100헥타르 , 성벽과 수로로 둘러싸임.
성벽내부에는 3만 5천명정도의 인구가 거주.
- 도시형태
우르는 기원전 2000~3000년경까지 계속된 슈메르의 대표적인 도시이다. 약 100ha의 면적 안에 수만의 주민이 집중해 있었다. 기원전 1800년경의 우르의 주택은 안뜰을 포함하는 것처럼 거실이 배치된 구성을 하고 있다. 당시에 이미 2층 건물의 주택에 명확한 출입구와 현관홀이 있어, 도시를 구성하는 단위로서 주택이 일정의 공간구성의 양식을 확립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도시의 고밀도화가 진행되는 동안, 사회의 구성단위인 각 가족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는 주택이 필요하게 된다. 도시의 혼잡이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내부에 안정된 환경을 확보할 수 있는 주택형식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그 결과로서, 주위를 벽으로 둘러싸고, 외부로부터 격리된 안정된 거주조건을 확보하는 중정형 주택의 형식이 발전해 왔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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