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감독 영화 엿보기
- 최초 등록일
- 2012.03.23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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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감독 영화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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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영화가 하고자 하는 바는‘결혼제도’의 부조리다. 대학 강사인 준영(감우성 분)은 결혼제도와 사랑 사이에 놓인 괴리감에 괴로워한다.
결혼은 미친 짓이다(2001)
때는 유신정권, 장소는 군홧발소리가 가득한 고등학교. ‘비인간적이며 불합리한 공간’에서 피 끓는 청춘들은 아주 당연하게도 찍소리 못하고 숨죽이며 그 시절을 보내는 모습을 그린다.
말죽거리 잔혹사 (2004)
영화는 가장 폭력적인 집단인 조폭을 통해 우리 사회를 다시 들여다본다.
인간의 `폭력성`과 `조폭성`에 관한 진지한 탐구를 한 영화, 비열한 거리.
비열한 거리(2006)
영화 속 촬영 앵글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인물들의 정면 클로즈업 쇼트를 선호하신다는 점입니다. 이런 경향은 ‘말죽거리 잔혹사’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해서 ‘비열한 거리’ ‘쌍화점’으로 오면서 점점 빈도와 강도 모두 높아지고 있죠.
쌍화점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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