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논리회로실험 실험5 결과보고서

소개글

아주대학교 논리회로실험 결과보고서 입니다. 2011-2학기에 수강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실험 의의

[2] 실험 수행 과정

[3] 결과물

[4] 고찰

[5] 예비레포트의 가상 결선도, 비교도

본문내용

[1] 실험 의의
인코딩(Encoding)과 디코딩(Decoding)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고 실험을 통해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아본다. 2진수나 10진수와 같은 수 체계 사이의 변환을 이해하고 그것을 논리적 회로로 구현해보는 것에 의의를 둔다.

[2] 실험 수행 과정
① 2X4 디코더
2개의 입력 비트와 4개의 출력 비트를 통해 디코딩을 해보는 실험이다. 스위치 1, 2가 각각 2개 비트의 2진수가 되고 출력으로 나오는 LED가 각각 10진수 0, 1, 2, 3이 된다. 그러므로 각 2진수 입력에 대해 어떤 10진수가 나오는지에 따라 디코딩이 제대로 되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처음에 결선을 한 후에 제대로 동작이 되지 않아서 무슨 문제인지 헤매다가 LED 문제라는 것을 알고 교체 후에 제대로 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② BCD to Decimal Decoder
74HC42 IC를 이용해 회로를 구성해 BCD를 10진수로 바꿔보는 실험이다. 일단 IC가 하나만 이용되기 때문에 회로의 구성자체가 간단하고 결과값을 LED로 알아보기 쉽다. 입력으로 4개 비트의 BCD를 넣어주면 그 결과로 해당하는 10진수가 나오게 된다. 다만 출력 결과가 Active-LOW로 나오기 때문에 해당하는 숫자의 LED가 꺼지게 된다. 그 점을 유의해서 실험을 했기 때문에 손쉽게 결과값을 얻을 수 있었다.

③ 인코딩 – 10진 / Excess-3 코드
먼저 한 두 가지 실험은 디코더에 관한 실험이었는데 이번에는 인코더에 관한 실험을 하였다. 10진 코드를 Excess-3 코드로 바꾸는 인코더를 구성해보는 것이었는데, 결선 자체의 라인이 많아서 상당히 복잡했다. 입력으로는 10진수 0부터 5까지를 받아서 그에 해당하는 Excess-3 코드가 출력으로 나오게 된다. Excess-3는 이론에서도 봤듯이 BCD 코드에서 3만큼을 더한 코드이기 때문에 그 점에 유의해서 실험 결과값을 확인하였다. 결선 자체가 복잡해서 천천히 확인해 가면서 회로를 구성했더니 한번에 좋은 결과값을 얻을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