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Next Society'를 읽고 나서...
- 최초 등록일
- 2002.10.30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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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약과 독서평을 적절히 잘 혼합해서 썼습니다.
좋은 점수를 받은 독후감이라 많이 도움이 될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암울한 미래가 눈앞에 바로 미래가 보인다면 아마 하루하루를 사는 것이 고통 그 자체 일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펼져질 수 있을 꿈을 믿기에 삶을 하루하루 영위해 나가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어려움에 처하거나 뭔가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 막연한 심정으로나마 앞날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Next Society!!’다음 사회는 어떨까? 자신의 미래를 적절히 대비하기 위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특히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들에게 특히 더 중요하다. 이 책에서 피터 드러커는 기업인을 위한 관점에서 20년 뒤의 사회를 예견하고 있다. 어떤이들은 과연 한 인간이 불확실한 미래를 예견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다. 그에 대해 피터 드러커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예언을 한적이 없다. 나는 그냥 창 밖을 내다보고 눈에 띄는 것을 바라볼 뿐이다 — 하지만 아직은 남들의 눈에는 분명하지 않은 것을 말이다.”그 만의 풍부한 경험과 안목으로서 미래를 내다보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는 ‘한국인 독자를 위한 서문’에서, 이 책이 한국과 한국인들이 다음 몇 세대에 걸쳐 헤쳐나가야 할 세상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고 행동하고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고, 특히 한국의 최고경영자와 전문가들이 내일의 한국을 창조하는 중대한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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