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역학적분석
- 최초 등록일
- 2012.01.09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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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니스의역학적분석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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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분석대상: 테니스 선수 남자와 여자 각각 10명씩
분석방법:
1. 질적 분석 방법(Qualitative method): 카메라, 비디오, 눈의 관찰, 분석용 프로젝트 등
2. 개량적 분석 방법(Qualitative method) : 하이 스피드 카메라, 포스 프래트 폼, 분석기 등
선수들 나름대로 작용팔을 짧게 또는 길게해서 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다리를 좁게 벌린 선수와 넓게 벌린 선수, 라켓을 짧게 잡고 치는 선수와 길게 잡고 치는 선수들을 종종 본다. 이들의 역학적 분석을 통해 살펴본다.
1. 테니스의 서브시 모멘트 암(Moment Arm), 즉 작용팔이 길면 토크(Torque) [T=F×d(작용팔 길이)]에서 큰 힘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테니스 공을 타격할때 지렛대(Lever)길이가 길면 라켓끝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긴거리를 움직이므로 볼이 그다지 무겁지 않더라도 근육은 강하게 움직이게 할 필요가 있다.
서브 스매시, 그라운드 스트로크 등의 강한 타구를 원한다면 몸 전체 운동량의 이동과 함께 지렛대 길이를 길게 하여 빠른 속도로 움직여야 한다. 파워는 힘(F)×속도(V)로 나타나므로 속도(V)를 빨리하면 그 만큼 큰 파워를 얻을 수 있다.
2. 운동역학적으로 지면을 치는 충격량(Ft)은 양발을 벌린 상태보다는 양발을 모은 상태가 크게 나타나지만 역적량(MV)은 크기가 같다. 서브와 스매시는 큰파워가 히프, 어깨, 팔, 공으로 전달되어 효율성이 뛰어난 타구가 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므로 그러한 목적하에서는 양발을 모은 상태에서 효과적인 지면반력을 이용하는 것이 운동역학적으로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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