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목재의 장단점흡수성 大 신축, 변형 심함충해나 풍화에 의한 내구성 재질과 방향에 따라 강도변화가 大목재의 크기에 제한내화재로 사용 불가능단점감촉이 좋음가벼움, 가공 용이소리, 충격, 진동의 흡수와 차단성 大공기 정화열전도율과 열팽창률 방한, 방서 효과 大내구성 大 장점목재의 공기정화 효과목재의 고유한 향기(NVOC)포름알데히드, 톨루엔 등의 유해물질 제거악취 물질에 대해서도 높은 탈취 효과아토피 증상 호전, 발병률 천식 치료에 효과집 먼지 진드기의 행동 억제콘크리트에서 방출되는 라돈으로부터 보호Contents목재의 공기정화 효과포름알데히드 제거효과목재의 TVOC용도별 공기정화 효과1234포름알데히드란?에서 무색의 자극적 냄새가 나는 기체천연 산물인 건표고, 사과, 배, 마가린, 편백 등의 목재, 담배 연기, 가솔린의 배기가스 등에도 함유아토피·천식·새집증후군 등 환경성 질환의 원인 물질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재 생산에 쓰이는 접착제에 포함됨현행 방출 기준 : 0.12㎎/㎡·h (실내공기질관리법)포름알데히드 제거 효과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을 데시케이터법으로 측정 목재의 포름알데히드 제거 효과 조사목차
목재의 공기정화 효과포름알데히드 제거효과
목재의 TVOC
용도별 공기정화 효과
본문내용
“ 콘크리트 주택에 사는 사람은 목조주택에 사는 사람보다 9년 일찍 죽는다! ”총합이공학부(학부 없이 대학원으로만 이루어진 이공학부)의 나카오 데쯔야 교수가 생쥐를 실험으로 한 생체실험 및 일본에서의 목조주택과 콘크리트주택에서의 평균수명 비교를 통해 밝혀낸 결과입니다.
콘크리트 사육상자에서 자란 생쥐는 93%가 죽는다는 보고가 있다. 이는 목재로 만든 사육상자의 12배라는 경악스러운 사망률이다. 게다가 콘크리트 사육 상자에서 자란 생쥐는 출산하면 자기 새끼를 물어죽이고, 수컷 생쥐는 다른 무리에 넣게 되면 다른 생쥐를 공격해 물어 버린다.
목조학교 건물에 비해 콘크리트 학교건물에 있어서의 유행성 독감에 의한 학급 폐쇄율은 2배나 많고, 두통을 호소하는 아이는 16배나, 안절부절 못하는 아이는 7배, 피로해지기 쉬운 아이는 3배나 더 높다.
콘크리트에 의해 체열을 빼앗긴다면 암세포는 급속히 증식한다고 전문의는 말하고 있다.
화학 물질 함유 건축 자재: 2만 5,449종
유해한 전자 기기 사용
건물의 고기밀화, 고단열화 환기 부족
새집ㆍ헌집ㆍ빌딩증후군, 호흡기 질환, 아토피 환자 수
실내 공기 질 악화, 인체 유해성
친환경 생활 공간에 대한 사회적 요구
전자기기- 전자파 방출
새집증후군(Sick House Sydrom): 집이나 건물을 새로 지을 때 사용하는 건축자재나 벽지 등에서 나오는 유해물질로 인해 거주자들이 느끼는 건강상 문제 및 불쾌감을 이르는 용어이다. 여기에는 벤젠·톨루엔·클로로폼·아세톤·스타이렌·폼알데하이드 등의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또 집을 지을 때 발생한 라돈, 석면,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오존, 미세먼지, 부유세균과 같은 오염물질도 있다. 이 밖에 곰팡이·바이러스와 같은 세균, 진드기, 애완동물 등의 생물도 실내공기를 오염시킬 수 있다. 이러한 오염물질이 건물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실내에 축적되면 각종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헌집증후군이란 오래된 집의 구석에서 숨어있는 곰팡이와 세균, 배수관 악취, 유해 곤충의 알레르겐 등 오염물질로 인한 피부질환,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성 질환, 피로감 등 건강 이상 증상
빌딩증후군(Sick Building Sydrom) : 빌딩으로 둘러싸인 밀폐된 공간에서 오염된 공기로 인해 짜증스럽고 피곤해지는 현상이다. 산소부족·공기오염 등으로 두통, 현기증, 집중력 감퇴 등의 증세와 기관지염·천식 같은 질환이 일어난다.
주원인은 환기 및 냉난방(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시스템의 결함이다. 다른 이유로는 건축 자재,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Volatile organic compound), 곰팡이에서 배출되는 오염 물질과 부적절한 배기, 환기 시설에서 찾을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바깥의 비교적 상쾌한 공기와 실내 공기를 자주 바꿔주어야 한다. 그러나 건물을 설계할 단계부터 고려해 아픈 건물 증후군의 발생 원인을 없애는 노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녹색 건물(green building)의 목표에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을 적게 사용하고, 알레르겐과 곰팡이를 증가시키는 여건을 줄이는 것이 포함돼야 한다.
화학주택이나 콘크리트 건축에 의한 건축 스트레스가 횡행
다중 이용 시설과 공동 주택의 실내 공기 질 관리의 강화, 오염 물질 다량 방출 자재의 실내 사용 제한 등을 골자로 하는‘실내공기질관리법’이 환경부 주도로 2004년부터 시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