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감상문] 국악가요와 관현악의 밤을 다녀와서

소개글

*공연에 동참했던 룸메이트와의 기념촬영.
*국악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하게끔 만든 공연의 입장권.
*공연에서 나에게 가장 인상깊게 남아있는 전인삼교수님의 사진.

이런식으로 참고사항등을 기재하면 더욱 좋겠죠~!
참고가 많이 될것입니다...

목차

1.국악관현악단의 정기연주회를 맞이하여
2.각곡에 대한 감상평과 악기형태
3.전체적인 평

본문내용

국악관현악단의 정기연주회∼!
대학생이라 하지만 공학을 전공해서 인지 문화생활을 접해보기가 상당히 어렵다.
더구나 우리의 전통 문화인 국악은 접해보기가 매우 어렵다.
그래서 이번 정기연주회에 꼭 참석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예술회관에 발을 어렵게 들였다.
하지만 국악에 대해 아는 지식이라고는 고작 수업시간에 들은 것이 전부라서 가장 먼저 거문고를 찾아 그 음을 유심히 들어보려 했지만 교수님의 말씀처럼 정말 쉽게 들을 수 있는 음이 아님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그러한 와중에 조그맣게 들리는 거문고와 가야금의 튕기는 음은 잠재되어 있는 나의 마음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낯선 전통악기들도 많이 있었지만 전통악기들의 배치순서도 유심히 살펴보았다.
우측으로부터 거문고, 해금, 피리, 가야금, 중금, 대금, 모듬북 등등...
악기마다 흘러나오는 음이 어떻게 잘 조화될지 신기로울 뿐이었다.
또한 전체적인 지휘와 진행에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신 우종량 지휘자님이 기억에 남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