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 최초 등록일
- 2011.11.10
- 최종 저작일
- 2010.12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자기 최면? 뭐 그런 걸까? 하면서 이 책을 잡았다. 그러나 읽는 순간,, 우리는 무수히 많은 것들을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긍정적인 생각이 있을 때 좋은 결과가 있다는 말처럼 긍정의 프레임, 성공의 프레임을 설정할 때 그 효과는 실로 놀라운 것을 알았다..
아직 아는 것은 전혀 없지만, 앞 장을 잠깐 읽었을 때 자신의 내면에 어떠한 생각을 하고, 어떠한 결정을 하는지에 따라 인생의 천차만별로 달라진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며, 그로 인해 인생이 얼마만큼 달라지는지 체험할 수 있다는 뭐 그런거?
성공하고 싶다면,, 알아야 한다.. 무슨 생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말이 있다. 또 ‘뭐 눈에는 뭐만 보이고, 똥 뭍은 개가 똥 뭍은 개 나무란다.’라는 무수한 말들의 의미를 살펴보면 자기 안에 있는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가와 반면에 이런 자기 안에 자기인식 혹은 이 책에서 말하는 프레임이 힘이 되고, 지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책 내용에서 언급하듯이 세상의 모든 것에는 경계가 있으면서도 또 그 경계가 애매하듯이 인생의 삶의 어리석음과 지혜, 곧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 차이가 아니겠는가 말이다. 즉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간과해서 안 되는 것은 마음먹는다고 해서 다 잘 된다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약간의 지식과 세상과 자신을 올곧게 볼 수 있는 지혜를 더 갖춘다면 그야 말로 금상첨화라 하겠다.
프레임이란 참 신기한 말이며, 그 힘이 과연 대단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를 바꾸는 프레임, 그것은 바로 선택이다. 마음의 선택, 행동의 선택, 행복할 것인가 불행할 것인가, 성공할 것인가 실패할 것인가의 대한 선택, 그것이 바로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프레임의 가장 기초되는 시작이다. 아픈 환자나 중독된 사람들에게 나을 것이라는 확고한 의지와 믿음에서 그 치료가 시작되고, 그럼으로 나을 확률이 더 높아진다는 것처럼 말이다.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이 있고, 노력을 하는 것이 바로 그 첫걸음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