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사장,샐러리맨의천국을만들다
- 최초 등록일
- 2011.11.06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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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스페셜 363회 ‘야마다 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 -
잔업 & 휴일근무 없음, 전 직원 정규직, 70세 정년, 정리해고 없음, 업무 목표 없음, 연간 140일의 휴가와 개인 휴가, 3년간 육아 휴직 보장, 5년 마다 전 직원 해외여행!
세상에 이렇게 좋은 직장이 있을까? 할 정도로 직원들을 위해 이 많은 제도들을 다 시행하고 있는 회사가 정말 있었다. 일본 기후현에 자리잡은 40년 전통의 전기설비 제조업체 ‘미라이 공업’은 한 해 매출 약 2500억원의 중소기업인데 최근 일본의 우수한 대기업을 제치고 일본 재계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 됐다.
‘미라이 공업’은, 최고 경영자인 야마다 사장의 독특한 경영방식이 ‘유토피아 경영’이라고 널리 알려지면서 수많은 대기업과 다른 업체에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능력에 따른 성과주의가 만연한 요즘 사회에서 경쟁과 효율이 아닌 ‘사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잘된다’, ‘회사는 사장도 주주도 아닌 사원의 것’이라는 현대의 풍류와 정반대의 경영을 펼치고 있는 ‘미라이 공업’의 성공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미라이 공업’이 이렇게 주목받는 이유는 동종업계 1위라는 성과 이외에 야마다 사장의 특별한 경영방식이 효과를 보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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