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 시티 』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1.11.01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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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자연·문화가 교감하는 도시의 탄생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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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소프트 시티 』를 읽고
인간자연문화가 교감하는 도시의 탄생
♧ 책 설명
이 책은 2010년 5월부터 12월까지 한국일보에 연재되었던
`세계의 소프트시티를 가다.` 시리즈를 엮었다.
`도시디자인과 재생`을 화두로 세계 도시들의 다양한 시도와 그 성과를 현장에서 심층 취재했던 이 시리즈는 한국의 도시들이 건설과 기능, 효율 중심의 하드시티(Hard City)에서
사람과 자연, 문화 중심의 소프트시티(Soft City)로 거듭나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세계의 이웃들은 어떤 도시를 꿈꾸는지, 세계의 도시는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를 하기 위해 12명의 저자들이 29개 도시를 직접 찾아가서 모습을 그려왔다.
◆ 목 차
1부 도시, 역사와 대화하다
마르세유: 버려진 담배공장에서 시작된 르네상스
교토: 전통에서 발견한 도시의 아이덴티티
독일 베를린: 아픈 역사가 디자인이 되다
중국 베이징: 예술특구 다산츠798의 성공과 실패
오스트리아 그라츠: 옛것과 새것의 조화로 이룬 사회통합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열린 마음으로 이뤄낸 도시 재생
일본 요코하마: 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공디자인의 힘
독일 에센: 광산도시에서 예술을 캐다
영국 리버풀: 폐쇄됐던 항구가 유럽의 문화수도로
미국 뉴욕: 기억의 재창조, 새로운 경쟁력이 되다
2부 도시, 새로운 꿈을 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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