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최초 등록일
- 2011.10.25
- 최종 저작일
- 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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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변화’를 필요로 하는 시점에서 개인적으로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스니프’와 ‘스커리’처럼 문제에 대해 단순하게 반응하며, 신속하게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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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스펜서 존슨/진명출판사 2011.3.18 독서모임)
1장 모임
고등학교 동창생들이 한 레스토랑에서 만나 졸업 후 각자의 변화된 생활에 대해 담소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 중에 마이클은 자신이 들은 짧고 재미있는 우화가 ‘변화’에 대한 자신의 시각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를 이야기 하며, 우화를 시작한다.
2장 이야기
스니프, 스커리, 헴 그리고 허(p21-)
아주 먼 옛날 멀고 먼 곳에 두 마리의 생쥐와 두 명의 꼬마 인간이 살고 있었다.
두 생쥐의 이름은 스니프(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는다), 스커리(종종거리며 급히 달린다)였고, 두 꼬마인간은 헴(헛기침을 한다)과 허(점잔을 뺀다)였다.
‘스니피’와 ‘스커리’의 두뇌는 매우 단순했지만 그들의 직관력은 매우 훌륭했다.
‘헴’과 ‘허’는 대문자 ‘C`라는 이름의 치즈를 찾아 다녔다. 그것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이성과 경험이 녹아있는 삶의 동기였다. 두 꼬마 인간은 이 치즈가 그들에게 행복과 성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었다.
‘스니프’와 ‘스커리’는 치즈를 찾기 위해 간단하기는 하지만 비능률적인 시도와 실패를 거듭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두 꼬마 인간 ‘헴’과 ‘허’는 생각과 과거의 경험을 살리는 능력에 의존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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